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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천추란

천추란(陳秋蘭), 여, 나이미상.

천추란은 베이징으로 청원을 갔다가 돌아온 후 다칭(大慶)수감소에 잡혀갔다가 석방되었다. 경찰이 미행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2001년 7월에 다시 다칭수감소로 잡혀가 고문을 받았다. 갖은 고문으로 잦은 쇼크 증세를 보였고, 하루에 세번까지 쇼크하다가 2001년 8월 14일 사망했다.

갱신일: 2011-3-16 10:30: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4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