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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대법제자

대법제자(大法弟子), 여, 나이 미상, 본적은 허베이성 스자좡 바오딩시 가오양현으로 제5노교소(노동교양소)에서 사망.

바오딩시 가오양현 제5노교소에 갇힌 사람 중 70%는 성내 시․구의 파룬궁 수련생이다. 노교소측은 수련생들의 수련을 포기하게 만들기 위해 음식을 적게 주고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박해한다. 스자좡의 한 여 대법제자가 고문을 받고 며칠 만에 사망했는데 경찰은 소식을 봉쇄하고 있다.

갱신일: 2006-6-26 12:35: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4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