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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왕링

왕링(王玲), 여, 39세, 개인 사업가. 랴오닝성 선양(沈陽) 파룬궁 수련생. 2001년 6월 7일 저녁 12시 대법제자 쭝헝제(宗恆傑)를 살해한 선양톄시(鐵西)공안분국 경찰은 다둥(大東)구로 건너와 왕링을 체포하려 했다. 왕링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폭도들은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 왕링은 대법자료를 지키기 위해 7층에서 뛰어내렸다. 당시 왕링은 대법자료와 3천위안을 갖고 있었다. 구급차가 도착했는데, 먼저 구급차 이용료를 내야 사람을 구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경찰은 왕링 수중의 3천위안을 가로채고 왕링에게는 돈이 없다고 거짓말하여, 그녀는 불행히 사망하게 되었다.

경찰들의 범죄행위는 치가 떨릴 정도다. 그들의 악행은 반드시 보응을 받는다! 그들이감히 법을 범하는 현지 관리의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이렇게 제멋대로 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이 덕을 중시하지 않으면, 천재인화가 발생한다.” 톄시구는 최근 몇 년간 발전이 늦고 경제가 뒷걸음질 치고 있으며 공장들이 파산했다. 선양시는 올해 또 보기드문 대 가뭄이 닥쳤다. 이런 현상들이 그들을 일깨우기에 아직 부족하단 말인가?

갱신일: 2010-7-149:41: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0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