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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찰이 깨어나다

글 / 허난성, 푸양 지역 대법수련생, 밍즈

[명혜망] 경찰인 나의 아저씨는 현 사회조류를 따라 물결치는 대로 떠다니며, 강제로든 속임수를 써든 자신을 원하는 것을 가지는 사람이었다. 그러던 그가 최근 그의 변화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느 날 내가 컴퓨터를 체크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너는 컴퓨터를 잘 알지. 내 컴퓨터와 “자유의 문” 소프트웨어를 좀 체크해주렴“ 알고 보니 아저씨가 급우 중 한 사람과 온라인 채팅을 하면서 “자유의 문” 소프트웨어를 받았던 것이었다. 그 이후 그는 매일 다이나웹을 통해 해외뉴스를 읽었다. 하지만 자주 그 사이트가 봉쇄되어 온라인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시스템을 고쳐주고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깔아주었다. 아저씨는 즉시 다이나웹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 후 나는 아저씨에게 중공과 중공탈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는 “중공당원들은 오직 먹고, 마시고, 매춘하고 도박하는 것만 잘 할 뿐이다. 조만간 제거될 것이다.”

나는 아저씨에게 안전하게 온라인에 들어가는 방법과 조심해야 할 것들을 가르쳐주었다. 내가 말했다: “아저씨는 알아야 합니다, 비록 아저씨가 경찰이지만 사악한 중공이 만약 아저씨가 중공을 탈퇴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방문한다는 것을 알면 아저씨를 엄벌에 처할 것입니다.”

그가 말했다: “나는 두렵지 않다. 나는 국가 보안원들을 알고 있지. 그들 역시 그런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거든.” 한 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는 그가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분명하게 알고 있고 중공탈퇴조류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직접 대기원시보의 중공탈퇴 페이지를 링크해주며 그에게 물었다: “아저씨는 중공을 탈퇴했습니까?”

“아직 안 했어.”

“아저씨는 꼭 해야 합니다, 아저씨에게 이익이 될 겁니다.”

“알았어, 하겠네”

그리고 마침내 아저씨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고맙다.”

발표일자: 2009년 6월 25일

원문일자: 2009년 6월 25일

문장분류: [사회지지]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index.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6/16/2028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