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성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외우니 종양이 하루 밤사이에 사라지다

[명혜망 2009년 1월 29일]

• 대법이 좋다고 성심껏 믿어 차 사고에도 추호의 상해도 없다.

• 대법을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해 복을 받다.

• 대법을 믿어 복을 받다.

• 성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외우니 종양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다.

•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니 심장벽 아래쪽 손상이 하루 만에 좋아지다.

———————————————————————————————————-

• 대법이 좋다고 성심껏 믿어 차 사고에도 추호의 상해도 없다.

나는 아직 수련을 하지 않는 속인이다. 그런데 나의 집 사람은 파룬궁을 연마한다. 매번 진상을 할 때 나도 빠지지 않고 이렇게 7년을 견지했다.

2008년 12월 29일 오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로 손자를 마중 나갔다. 길에서 정상적으로 달리는데 갑자기 뒤에서 급히 달리는 대형버스가 나의 오토바이 뒤를 들이 박았다. 단번에 나를 오토바이에서 2미터 높이로 떠올렸다가 소형버스 유리에 나의 머리를 박아놓았다. 소형버스의 앞유리는 모두 박살이 났고 차 앞도 변형되면서 나를 힘껏 땅에 내동댕이쳤다. 오토바이도 부딪쳐 못쓰게 되었고 기사는 겁이 나서 재빨리 나를 병원에 보내어 검사하게 했는데 자세히 검사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피부에도 아무런 손상도 없었다.

나는 이것은 내가 파룬따파를 지지했다는 것과 꼭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들은 내가 덕을 크게 쌓아 위험할 때 파룬궁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신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여기서 이 대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 대법을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해 복을 받다.

글 / 성도 대법제자

사자산 위에는 왕씨라고 하는 할아버지 한 분이 살고 있었다. 젊었을 때 일을 과도하게 하여 허리를 펴지 못하게 되었다. 90도로 허리가 굽어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여 지팡이에 의존해 걷는데 아주 곤란해 하였다.

2008년 12월 10일 대법제자가 왕할아버지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백병이 없어지고 신체도 건강해지며 천재, 인화에도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왕할아버지는 말하기를 – 파룬궁을 나는 알고 있다. 신앙자유는 기본 인권이다. 연공은 정권에 대하여 어떠한 위협도 존재하지 않는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잘못한 것이다! 왕할아버지는 이때부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고 악당의 조직도 탈퇴한다는 성명도 발표했다.

이렇게 말하는 중에 왕할아버지의 허리는 정말로 펴지기 시작하였다. 어떤 소리도 없었고 왕노인은 고통스러운 표정도 없었다. 대법을 위하여 공정한 말 한마디를 하여 기적이 나타났던 것이고 왕노인은 복을 받은 것이다. 대법제자는 왕노인의 아름다운 미래를 축복했다.

———————————————————————————————————-

• 대법을 믿어 복을 받다

나는 조오신(가명)인데 17세 고등학생이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종의 병에 괴로움을 받았는데 곧 손의 껍질이 벗겨지는 병이었다. 큰 병이라고 하지는 못하지만 나의 학습과 생활에 여러 가지 불편을 초래하였다. 특히 여름에는 손의 껍질이 벗겨지면서 물에 적시는 시간이 많으므로 두 손은 벌겋게 되었고 아무것도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었다.어디에 부딪치면 두 손은 심장을 찌르는 듯 아파 공부할 때는 입을 악물고 억지로 견뎠다. 이 병을 치료하려고 탕약과 보약을 많이 지어먹고 돈도 많이 썼지만 낫지 않아 나는 거의 절망하다시피 했다. 후에 한 할아버지가 나에게 알려주기를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이렇게 나는 매일 성심껏 외웠다. 한 달도 안되었는데 나의 손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손이 붉어지지 않고 물집도 사라지고 껍질도 벗겨지는 것이 아주 적어졌다. 이렇게 내가 성의껏 외우자 지금 나의 손은 완전히 좋아졌다! 나는 정말로 대법에 감사 드린다. 대법은 나의 병을 치료하여 주었다.

여기서 나는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준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믿으면 당신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

• 성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외우니 종양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다.

2008년 2월 리리는 신체 검사시 유방에 종양이 있어 암이라고 의심했다. 북경의 한 병원에서 컬러 초음파와 사진을 찍어 검사한 결과 병원에서는 즉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결정을 내렸다. 한 대법제자가 이 정황을 알고 그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어 리리는 이 말 한마디를 기억했다.

리리는 수술대에 올랐고 한 이름있는 외과 의사가 수술 전에 또 한번 검사를 했는데 놀랍게 발견한 것은 리리의 유방에 아무런 종양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 의사가 “여기에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수술을 하라는 말인가?” 또 다른 의사에게 검사하라고 했으나 역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해 리리에게 수술대에서 내려와 퇴원하게 했다. 그 이튿날 출근하자 그 대법제자 동료가 왜 이렇게 빨리 출근하는 것인가 하고 물으니 리리가 “수술 전에 밤새도록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고 알려주었다.

———————————————————————————————————-

•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니 심장벽 아래쪽 손상이 하루 만에 좋아지다.

나의 아들이 08년 12월 6일에 결혼한다고 결정했는데 11월 15일에 그는 갑자기 가슴이 아파서 구 병원에 가 반나절이나 링거를 맞아도 낫지 않고 밤에는 아파 잠을 자지 못했다. 이튿날 서남의 저명한 큰 병원에 갔다. 차를 타고 병원문 앞까지 갔을 때 통증에다 맥이 없어 걷기도 힘들어하여 아버지가 부축해서야 문에 들어갈 수 있었다. 심전도를 검사하니 심장벽 아래가 손상되어 의사는 아주 위험하므로 즉시 입원하여 급히 구원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믿지 않고 의사가 나를 속인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입원하면 비용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나는 안면 있는 의사를 찾았다. 그는 이 병원의 교수이다. 그가 심전도를 보더니 놀라며 “이렇게 엄중한데 왜 빨리 입원하지 않는가?”고 말하였다. 그는 또 “우리 병원에 어떤 사람은 당신 아들보다 엄중하지 않았는데 삼일 만에 죽었다”고 말하면서 “당신 아들은 결혼하려고 하지 않는가?고 나에게 물었다. 내가 그렇다고 말하자 그는 말하기를 “일이 시끄럽게 되었습니다. 이런 정황은 아마 한 두 달에 퇴원하기 힘들 것입니다.”

아들이 입원한 후 병원은 즉시 병이 위급하다는 통지서를 내고 중점 감시실에서 링거를 맞게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는 대법을 수련하므로 아무일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아들에게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너는 삼퇴 곧 탈당, 탈단, 탈대를 했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곧 복을 얻을 수 있고 우리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라고 했다.

저녁에 아들은 병원침실에서 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외우다가 잠이 들었다. 이전에 그는 온밤을 통증으로 잠 들지 못했었다. 더욱 기적인 것은 그 이튿날 아침 아들은 좋아졌고 오전 심전도를 검사하니 역시 정상이었다. 이렇게 퇴원하여 아들은 대법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두 손을 합장하고 공경하게 세 번 절을 하고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표시했다.

나와 안면이 있는 의사는 그 후에 “파룬따파는 너무나 신기한 것이다. 이런 일은 우리 병원에 종래로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엄중한 심장병, 벽하체벽이 손상되었는데 하루만에 좋아진 것은 정말로 불가사의한 것이다.” 고 말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연분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 어디에서나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말하거나 진상자료를 줄 때 당신은 거절하지 말고 꼭 접수할 것을 충고한다. 당신에게는 아주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이 길한 것으로 될 수 있는 것이므로 백 가지 이로운 것은 있어도 한가지도 해로운 것은 없는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01월 29일

문장갱신: 2009년 01월 29일 05:10:24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29/19446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