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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가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집으로 찾아오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 동료가 파룬궁을 배우기 위해 집으로 찾아오다

나는 광저우시에 사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이다. 설이 지난 이틀 후, 내가 사는 아파트 아래층에 살던 동료 한 명이 갑자기 나를 방문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는 파룬궁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러 왔다고 말했다.

이 동료는 내 아파트에서 단체법공부가 있다는 사실을 이전에 알고 있었다. 그는 홍콩에서 일한 적이 있으며 대기원 웹사이트를 찾아보기도 했다. 그는 파룬궁과 박해의 진상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삼퇴(三退)”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로부터 탈퇴한다는 성명서]에 대해서 알게 되자 즉각 말했다. “나도 중공에서 탈퇴하고 싶네. 이 몇 년간 많고 많은 쟁투로 내 몸이 전부 엉망이 되었어. 정신을 안정시킬 수 없다네. 나를 차분하게 해 줄 수련을 찾고 있어. 오직 파룬궁만이 나를 도울 수 있을 것 같군.”

나의 동료는 1장, 2장 연공동작을 빨리 배웠다. 우리는 그에게 “수련(修煉)”이라는 글에서 수(修)가 련(煉)보다 앞서 가므로 집에 돌아가서 《전법륜》 책 전부를 통독해야 한다고 말해주었다.(수련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전법륜》 책이 수련을 인도해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 그에게 다른 파룬궁 자료도 주었다. 그는 기쁘게 우리의 조언과 자료를 받고 집으로 갔다.

* 결혼 피로연에서 친척들이 서로 “중공을 탈당했습니까?”를 묻다

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이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친구와 친척들이 결혼 피로연에 모여 서로 “중공을 탈당했습니까?”하고 묻는 것을 보았다. 단 한 사람만이 탈당하지 않은 것을 알고는 모두가 중공악당의 여러 가지 사악한 행위를 열거하면서 그의 안전을 위해 즉시 악당에서 탈퇴할 것을 권했다. 그들은 또한 탈당하는 방법을 말해주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난 후에 깨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삶의 기로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으며, 비교할 수 없는 한 광명의 길을 선택하고 있다.

발표일자: 2006년 2월 7일
원문일자: 2006년 2월 7일
문장분류: [사회지지]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2/11849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2/7/697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