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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기문(獄中奇聞)

[명혜망 2005년 12월 14일] 2001년, 나는 사천 성도시 연화촌 간수소에 감금되어 있는 한 아바 지역의 티베트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녀가 점차적으로 대법진상을 잘 알게 된 후 대법 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면서 아울러 조용히 다른 한 사람의 대법수련생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아바 지역에 학식이 해박하고 몇 종의 언어를 알고 있는 활불 라마마저 전법륜을 보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말하기를 “xx당 및 그 경찰들은 너무 나빠요. 나도 나가게 되면 역시 대법 서적을 찾아 볼 겁니다.”

나중에 나는 강제적으로 닝샤가(寧夏街) 간수소로 옮겨졌는데 한 거사 할머니가 우리들이 진실된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었다. 그녀는 일찍이 좀 멀리 떨어져 있는 한 사원에서 한 단락 기간 수련했었다. 어느 날 아침 그녀는 일찍 일어나 장기간 봉폐하고 나오지 않던 한 노화상이 마당을 쓸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사원은 일반 사람들이 출입하지 못함)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자 노화상은 그녀에게 낮은 목소리로 묻는 것이었다. “당신은 파룬궁 수련자인가요?” 그녀는 한참 멍해 있다가 아니라고 대답하였다. 노화상은 들은 후 실망하며 떠나갔다. 그녀는 당시에 파룬궁은 일반적인 것이 아님을 느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한번은 내가 고압으로 인해 정서가 온정하지 못하였다. 한 누님이 보고 난 후 매우 의미심장하게 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어떻게 되었던 지를 막론하고 모두 사부님의 법문을 배반해서는 안 된다. 내가 매우 놀라워하는 것을 보고 그녀는 해석하며 말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조상 중에도 수련하는 사람이 있었는데(기문 수련인 것 같음) 그들에게 남겨준 책 중에도 파룬따파의 전파 및 박해에 대한 일이 명확히 언급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아울러 말하기를 지금은 바로 신, 구 우주가 교체하는 때에 처해있고, 온 우주가 대 전환점에 처해있으며 일단 이 험난이 지나면 일체가 모두 좋게 변할 것이고 온 우주가 모두 좋게 변하게 될 것이다. 그녀는 말하기를 그녀는 그 책 중에서 일찍부터 파룬도형을 보았다는 것이다. 또 말하기를 그녀의 집에 어느 세교(世交) -조상도 수련인임- 는 이미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재차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견정해야 하고 포기해서는 안 되며 배반해서는 더욱 안 된다고 당부하는 것이었다.

문장완성 : 2005 년12월13일
문장발표 : 2005년12월14일
문장갱신 : 2005년12월13일
문장분류 : 사회지지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14/1164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