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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집주인이 추석에 월병을 선물했다

글 / 맨해튼, 대법수련생

[명혜망] 올 추석은 우리가 맨해튼 정법활동에 참가한지 1주년을 기록한다.

맨해튼에서 파룬궁 진상을 할 수 있기 위해 우리는 작년 8월 초에 집을 한 채를 장기 계약했었다. 당시 집주인은 우리에게, “이 집이 당신들을 위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내게 돈을 더 많이 주겠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는 그들에게 세 주고 싶지 않았소. 그런데 당신들을 보자, 이 집을 당신들한테 세 주어야한다는 것을 알았소.”

그가 파룬따파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에게 우리가 왜 맨해튼에서 진상을 하고자 하는지, 왜 집을 세 내고자 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드나들 수도 있고 때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무를 수도 있다고 그에게 말해주었다. 그는 그가 파룬궁을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를 보았을 때, 우리가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어쩌면 이것은 우리의 인연관계였나 보다.

일 년이 지나갔고, 그동안 그는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다. 그는 겨울 동안에 우리에게 연료비를 따로 받지도 않았다. 계약이 끝났을 때도, 재계약하라는 재촉도 없었다. 대신에 그는 말했다, “당신들이 나가고 싶을 때는 언제라도 내게 미리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2005년 9월17일에, 그는 우리에게 두 상자의 월병을 선물했다. (월병은 추석에 거의 모든 중국가정에서 먹는 특별 음식이다) 그가 말했다, “내가 너무 바빠서 당신들을 보러 올 시간이 없었소. 내일이 추석인데, 이 월병은 내가 당신들에게 마음을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그만 증표입니다.” 우리는 그를 위해 진정으로 행복했다. 그는 친절과 도움으로 파룬궁에 대해 지지를 보여줌으로써, 그의 미래의 기초를 잘 다져놓고 있다. 우리는 여러 달 그를 보지 못했는데, 그는 혈색이 좋아졌고, 전보다 더 젊어보였다.

물론 맨해튼에서 정법 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진수 제자들은 어려움으로 단련되고 있다. 맨해튼의 정법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올 것을 환영한다. 맨해튼에서 정법과 관련된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있지만, 동시에 바로 사부님의 최신 경문, 《전 세계 대법제자들, 중국대륙 대법지자들, 즐거운 한가위 되기를!》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사악이 미쳐 날뛰고 환경 중에서 그것의 복잡한 표현형식을 느낄 수 있다.

뜻을 굽히지 말거라 [志不退] (宋詞)

시공(時空)을 초월한 정법 급한데
거대한 난[巨難]에도 뜻을 달리하지 않네
사악이 발광해도 길을 잃지 않거니
사악을 제거함은 먼지 쓸 듯하여라

제자는 대법의 길을 올바르게 걷거니
인간세상 빛내며 삼계를 벗어나네
법도(法徒)들 정진하며 뜻을 굽히지 아니하거늘
만고(萬古)의 간난신고 오로지 이 한 차례 위할 뿐이로다

발표일자: 2005년 9월27일
원문일자: 2005년 9월26일
문장분류: [세계지지]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2/11093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27/653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