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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감옥에서의 작품: 침술, 목조

[밍후이왕] 파룬(法輪)도형은, 바늘로 찌르는 방법으로 담뱃갑 속지를 이용해 만들었고 금룡희주(金龍戲珠)는 목조작품이다. 이 두 가지 작품 작가는 중공이 불법적으로 감옥에 가둔 청년 대법제자다. 그는 8년 전에 고발을 당해 9년 불법 판결을 받았고 지금까지 갇혀 있다. 감옥의 사악 환경 속에서 이 대법제자는 매를 맞고 전기고문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전문 조각 도구도 없고 전문 재료도 없는 상황에서 이 작품을 만들었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하고 동요하지 않았다.

针刺
침술: 파룬(法輪)도형(담뱃갑 속지로 만듦)

木雕:金龙戏珠
목조: 금용희주(金龍戲珠)

(밍후이왕 파룬따파 홍전 20주년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2년 5월 20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0/2563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