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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섬유 공예: 봄

작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대법제자 위드리크

[밍후이왕]

작품 중 한 송이 꽃마다 다 작가가 친히 손으로 만들었다.

제작 체득: 바다에서 침착하게 항해하는 법선(法船)에 가득 담겨진 구제되고 대법에 동화한 한 송이 한 송이 푸른 작은 연꽃은 영원한 봄과 생명의 기쁨을 상징한다. 하늘의 생화와 연꽃을 물고 있는 공작은 온 세상이 함께 경축하는 기쁨과 행운을 대표한다. 화면은 간단하고 배경도 특히 아주 소박한 색조를 골라 사용했다. 혼수상태에 있는 속세를 대표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이 생명에게 진정한 색채와 새로움을 가져다준 것을 대표한다. 대법의 아름다움은 생명에게 영원한 봄을 가져다주었으며 엄동설한이 지난 후 생명의 소생, 같지 않은 생명에게 자신의 본래 색채와 진상을 전달한다.

(밍후이왕 파룬따파 홍전 20주년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2년 5월 23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3/2560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