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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4.25’를 찬양

글/오신(伍新)

[밍후이왕]

대법 믿어 하늘의 은혜 입고 대법은 세인을 구도하는데

신주(神州-중국)에 요귀들이 판치니 평온한 땅에 풍운이 이네

법도들 선념 품고 진언의 복음 전하고

99년 4월 25일, 상방(上訪-베이징 청원)에 새로운 길 열었네!

상방은 법에 의거하고 요구는 정의로워

1만 법도들 기적적으로 고요하고 도시 질서는 순리로워

총리가 직접 접견하고 상방 군중들 자유롭게 돌아갔네

사건이 평화롭게 해결되자 장쩌민 뛰쳐나와

없는 시비 만들고 요귀 두꺼비 음험한 음모 꾸미네

망당망국론(亡黨亡國論-당이 망하면 나라가 망함)으로 당 노예들의 정신을 통제하고

진선인(眞善忍)을 모욕하고 가악투(假惡鬪-가짜, 악, 투쟁)를 배출했네

13년 피의 비가 내리고 죄행은 끝없이 가득 찼으니

오늘날 되돌아보니 정(正) 과 사(邪)는 더욱 분명하네

사당(邪黨)은 백가지 화근의 근원이라 무생(無生)의 문에 제 발로 들어가고

삼퇴(三退-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는 신생(新生)의 길이고

대법은 중생 희망의 근본

중국에 악당 없어지면 신주는 션윈(神韻)을 맞이하고

대법은 천지를 바로 잡고 영원한 봄을 맞이한다네!

문장발표: 2012년 04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7/2562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