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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詩詞) 한 수:신정(神定) – ‘4.25’를 기념하여

[밍후이왕]

법도들 경성에 집결하여

천하의 공리를 찾았고

선의 마음은 일월을 빛내어

정기(正氣)는 창궁에 닿았네

사악한 당은 간담이 서늘했고

추악한 두꺼비 혼백이 놀래어

질투의 불길이 타올라

미친 듯이 발광을 하네

장쩌민 뱃속에 썩은 귀신 가득하고

온 몸 모두 사령의 부체라

부처님과 대법을 비방하며

한사코 탄압을 고집 하네

장 마귀 승냥이 중공 이리 패거리

하늘에 사무치는 죄악을 저질러서

공산마귀 해체는

신(神)이 결정 내렸네

문장발표: 2012년 4월 25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25/256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