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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현재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출가인 법균(法勻: Fa Yun, 속세 이름은 알 수 없음)이 제멋대로 리훙쯔(李洪志) 선생님, 파룬따파 사이트, 션윈예술단 등의 명의와 주소를 도용해 중문과 영문으로 사방으로 각 부류 사회인사(예를 들면 일부 정부와 종교단체 인사), 각국 정부 부서(예를 들면 국제상설중재재판소 International Permanent Court of Arbitration), 종교단체에 편지를 보냈다. 아울러 파룬따파 서적을 지니고 사방으로 분주히 다니며 유세하고 있다. 아는 바에 따르면 그녀는 이전에 미국 션윈예술단 체류지에서 소란을 피워 경찰에 신고 됐고 경찰차로 끌어가려 했으나 기회를 찾아 여러 차례 차를 타고 돌아와 션윈 체류지 입구에서 이성적이지 못한 일을 행하기도 했다. 이 사람의 행위와 언사는 편지에서든 구술한 것이든 듣기에 모두 비교적 강한 공격성이 있으며 아울러 정신이 정상이 아닌 듯한 의심이 들게 한다. 하지만 일부 사람에게는 오히려 매우 감화력과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

파룬따파는 진선인(眞善忍)을 근본으로 한다. ‘법균’의 언행에서 그가 파룬따파의 수련자가 아님이 표명됐다. 우리의 시간은 매우 긴박하며 뭇 대법제자는 제때에 안을 수련해 밖을 안정시킬 것이며 조사정법(助師正法)의 출발점에서 심성을 제고하고 이와 유사한 사람과 일의 교란을 근절하기 바란다.리훙쯔 선생님과 파룬따파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자 및 그들의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우리는 법에 따라 고소할 권리를 갖고 있지만, 그 행사를 보류하고 있을 뿐이다.

밍후이편집부
2015년 9월 20일

 

문장발표: 2015년 9월 20일
문장분류: 밍후이편집부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0/3160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