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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에 즈음해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명혜편집부의 답변

【명혜망 2009년 4월 19일】 북미 파룬따파 제자들이 무보수로 설립해 수호해온 法輪功(파룬궁) 사이트 ‘明慧網(명혜망)’은 1999년 6월 18일 설립되었고, 일주일 후(6월 25일),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1999년 6월 처음 출발할 때 명혜망의 정식 명칭은 ‘북미 파룬따파(法輪大法在北美), 명혜망’이었으며 2000년 말에 ‘法輪大法(파룬따파) 명혜망’으로 변경되었다.

1. 명혜망 방문량

(1) 해외 직접 방문량 통계:

• 2004년:580만

• 2005년:820만

• 2006년:1180만

• 2007년:1670만

• 2008년:1220만

위 수치는 2008년 해외에서 1220만개의 ‘단독 아이피(Unique IP)’가 명혜망을 방문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매달 평균 100만에 해당한다.

[해설: 만약 일가족 세 명이 사는 집에 2대의 컴퓨터가 있고 하나의 IP를 공유한다면 컴퓨터는 2대이지만 ‘단독 아이피’는 1개로 계산된다. 만약 어느 학교에 10대의 컴퓨터가 있고 100명의 학생들이 1개의 IP를 공유한다면 이 10대의 컴퓨터는 1개의 ‘단독 아이피’로 계산된다. 하지만 만약 컴퓨터 1대로 IP를 3번 바꿨다면 이 컴퓨터는 3개의 ‘단독 아이피’로 계산된다.

(2)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통한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의 방문량 통계

중공이 인터넷 봉쇄로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은 일반적으로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통해 명혜망을 방문한다. 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는 대륙에서 접속하는 ‘단독 아이피’의 수량은 잠시 공개하지 않는다.

2009년 4월 명혜망 내부 자료에 따르면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이 만든 안정적인 자료점은 약 20만개에 달한다.

중국 대륙의 박해 환경 하에서 자료점은 파룬궁 수련생들 사이에서나 또 사회에서도 비밀을 유지하고 있다. 그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일은 명혜망에서 法輪大法(파룬따파)경문과 진상자료를 다운로드 해 인쇄와 제작을 거쳐 주변에 있는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소수의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단선(單線)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 후에 자료는 다시 이런 수련생들을 통해 자단계별로(주: 여기서 말하는 ‘단계(級)’란 안전을 고려한 신임도를 말한다) 보다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과 세인들에게 전달된다.

2009년 4월 명혜망 내부자료에 의하면 매 하나의 대륙 자료점에서는 약 2-1000명 가량의 파룬궁 수련생(수련생이 아닌 사람은 별도로 통계)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서적, 신경문, 명혜주간, 명혜주보(대륙판)과 기타 각종 진상자료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앞서 언급한 20만 개의 자료점을 통해 명혜망과 정보를 소통하는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은 적어도 4000만 명에 이른다.

[설명:

(1)세인을 대상으로 한 진상자료 제작과 배포 수양은 상술한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2)정진하지 않거나 막 수련 중으로 되돌아온 상태의 수련생은 일반인처럼 부정기적으로 자료를 받을 수 있을 뿐이며 역시 상술한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3)이상의 통계는 단지 중문 명혜망에 국한한 것이다. 영어와 다른 언어의 명혜망 방문량은 위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2. 명혜망에서 주최한 대륙 인터넷법회 원고 접수 통계

2004년 제 1회부터 2007년 제 4회까지, 매년 원고 접수량은 2200편~2600편 사이였다. 2008년 제 5회 접수된 투고 원고는 약 1만 1천 편이다.

3. 박해 사례 발표 수량

1999년 7월 20일부터 지금까지 명혜망에서 접수해 확인하고 발표한 박해 안건(직접 조사한 자료)은 25만 4천 건이다. 접수했지만 아직 발표하지 않는 안건은 위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4. 수련 교류문장 발표 수량

10년동안 명혜망에서 발표한 각종 수련교류 문장은 약 4만 편에 달한다(간단한 소식 형식의 교류 문장은 포함하지 않음.)

5. ‘엄정성명(嚴正聲明)’ 발표 수량

1)지금까지 연인원 40만 6천 명이 명혜망에 엄정성명을 발표해 중공의 세뇌를 무효로 하고 중공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써준 보증서를 폐기하며 새로 法輪大法(파룬따파)수련에 가입한다는 성명했다.

2)지금까지 이미 9만 7천 명의 각성한 세인들이 자신은 이미 진상을 알게 되었고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지지한다며 명혜망에서 특별히 성명을 발표해 줄 것을 요구했다.

명혜편집부

2009년 4월 19일
문장발표:2009년 4월 19일
문장분류 : 명혜편집부문장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9/4/22/106718p.html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4/19/1992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