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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들이 사람마음을 내려놓기 바란다

【명혜망 2008년 8월 12일】 한동안 시간 이래 많은 동수들이 ‘올림픽’에 대한 마음이 아주 무거운데 이런 상태는 재차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해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데 손실을 끼쳤다. 대법제자들이 만약 사람마음을 지니지 않았더라면 중공 사당이 ‘올림픽’을 이용해 스스로 분칠할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정반대로 사당 역시 이번에 무너졌을지 모른다. 우리가 만약 사람마음을 지니지 않았더라면 사당은 ‘올림픽’을 구실로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진행할 수 없었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동수들이 잡히지도 않았을 것이다. 강렬한 사람마음의 집착은 이미 대법제자 중에서 교란과 손실을 끼쳤고 또한 속인이 진상을 아는 것을 교란했다.

정법수련은 이미 여러 해가 지났다. 일부 일이 발생하기 전에 우리 많은 동수들은 늘 사람마음으로 집착하지만 사후에야 비로소 의식할 수 있다. 그러나 종종 다른 한 사건이 오면 도리어 또 사람마음으로 집착한다. 9년 동안 이런 교훈은 거듭 반복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작년 5월 우리에게 “당신들은 혹독한 시련을 거쳐 걸어온 것으로 절대 마음이 바람만 불면 따라서 흔들리는 부평(浮萍)처럼 되지 말아야 한다.”라고 일깨워주셨다. 동수들이여, 우리는 마땅히 진정하게 교훈을 받아들여야 하며 수련인은 반드시 정념을 쓰고 사람마음을 써서 문제를 보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밖으로 구하는 등의 사람마음을 내려놓으며, 안을 향해 찾아, 안정적으로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자신의 중대한 사명을 저버리지 말자.

명혜편집부
2008년 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