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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직도 난법(難法)하고 있는지 보라!

【명혜망 2005년 10월 20일】근간에 자칭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자가! 쓰촨(四川), 윈난(雲南) 등지의 대법제자들 속에서 서명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서명을 모으는 자는 황당하게도 “사부님의 사부, 진정한 법륜성왕(法輪聖王)”을 찾았다거나, “사부님의 사부”가 “4만 8천명의 도제(徒弟)를 모집한다”는 등등 허튼소리[鬼話]를 늘어놓고 있다. 어떤 수련생들은 뜻밖에도 이지(理智)가 청성하지 못하게 서명을 했다.

정법이 결속되기 전에는, 난법하는 썩은 귀신이 늘 있을 것이며, 늘 나와서 박해하려 할 것이다. 오직 중공의 특무(特務)와 썩은 귀신에게 통제당하는 괴뢰(傀儡)만이, 비로소 공공연하게 이렇게 미혹시키고 파괴한다. 그럼 따라서 서명한 수련생 당신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수련에 지름길이 있는가? 당신은 누구한테 서명해 준 것인가? 사악으로 하여금 명단에 따라 당신을 잡아가게 하려는 것인가?

희망컨대 난법사건에 말려든 모든 수련생들은, 특무의 박해에 대한 협력을 즉각 중단하고,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며, 자신을 반성하고, 사악을 따라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아야 한다! 이에 긴급통고를 발표한다.

명혜편집부

2005년10월20일

문장완성:2005년 10월 20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20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20일 14:44:53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20/11284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