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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법문은 위배할 수 없다.

[명혜망 2004년 12월 13일] 《난법하는 귀신이 되어서는 안 된다》에 이어 명혜편집부는 12월 8일 또 《특무에게 이용당하여 자신과 다른 사람을 해치는 행위를 중지하자》라는 글을 발표하여 경종을 울렸다. 그러나 우리는 또 대륙의 어떤 수련생들이 불교 중의 사람(이번에는 무슨 空, 무슨 行이라고 불리는 사람이라고 한다)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그에게 불교의 스승을 찾으라고 하심을 ‘깨달았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수련하는 사람은 철저하게 개공개오(開功開悟)하지 않은 한, 누가 자신이 어느 층차까지 수련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가장 기본적인 ‘불이법문(不二法門)’의 원칙마저 지키지 못하면서도 ‘깨달음’을 말하고 있기에 자신이 높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자신이 낮다는 것과 강렬한 집착이 있음을 크게 폭로했다. 그들은 자신을 실증하는 데 집착하고 자신을 나타내는 데 집착한 것이다. 이러한 사람을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들이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대하고 수련해 올라가게 하겠는가? 틀림없이 당신을 지옥으로 밀어 넣을 것이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이미 대법 중에서의 수련을 마쳤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가? 대법 중에서 수련되어 나온 새 우주의 바른 각자들의 언행과 심성이 당신들과 같이 그렇게 이지적이지 않겠는가?!

상술한 이 사건에 말려 들어간 수련생들의 출발점은 아마 자신이 높게 수련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거나 혹은 자신의 그 무슨 속인의 마음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일 수 있지만 실제 효과를 보면 도리어 그들 자신을 망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고 있는 일을 교란했고 사악이 하려고 하는 일을 하여 자신을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들의 박해 속에 있게 했고 생명이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으면서도 모르고 있다! 당신들은 정말 자신을 해치고 다른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

빨리 깨어나라! 사부님은 그렇게 자비로우신데 당신들은 장기간 자아(自我)에 대한 집착과 위사위아(爲私爲我)한 마음을 내려놓으려 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사악에 의해 집착심이 강화되고 이용되어 이지적이지 못하게 자신의 대법제자 자격을 손상시키는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되었다. 이런 정황에서도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을 포기하지 않고 뭇신들이 하는 대로 법으로 당신들을 처리하지 않음으로써 당신들은 비로소 정법이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여전히 잘못을 고치고 되돌아 수련할 기회가 있게 되었다. 당신들이 즉각 이지를 되찾고 대법제자로서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바른 길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다시는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말기를 바란다!

명혜편집부
2004년 12월 12일

문장완성: 2004년 12월 12일

문장발표: 2004년 12월 13일
문장갱신: 2004년 12월 13일 09:40:36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3/912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