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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수련의 기점에 서서 대륙자료점, 사이트접속점의 안정된 운행을 수호하자

[명혜망 2004년 1월26일]중국 대륙의 자료점과 사이트접속점은 대법과 대법제자가 박해당하는 특수한 정황 하에, 정법에 대한 인식에 근거하여 각 지역 대법제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 운행하며 수호하고 있다. 목적은 대륙의 대법제자들의 엄중히 파괴된 수련환경을 보충하기 위함이고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함이다.

4년 동안 대륙 각 지역의 자료점, 사이트접속점은 모두 이렇게 대단한 정면(正面)작용을 일으켰으며, 사악의 法轮功(파룬궁)에 대한 엄밀한 뉴스봉쇄를 돌파하였고, 중국 그 악의 우두머리가 조종한 국가선전기구가 배포한 무수한 거짓말들을 제거하였다. 동시에 그의 이렇게 중요한 작용 때문에 자료점과 사이트접속점도 사악이 중점적으로 파괴하는 목표가 되었으며 자료점의 일꾼도 낡은 세력이 중점적으로 교란하고 ‘고험’하는 대상이 되었다.

1. 자료점과 사이트접속점 인원(人員)에 대한 소질 요구

매 자료점의 일은 수많은 대법제자들과 현지 민중의 미래와 모두 관계된다. 혹독한 환경 속에서, 일하는 환경의 상대적인 봉쇄로 한 사람의 수련 속에서 나타난 문제는 항상 자료점의 기타 수련생의 안위에 영향을 주었다. 더 나아가 그 자료점이 계속 생존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와 함께 정법 수련 속에서 정면적인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가의 문제에 영향을 주었다. (이상은 관리자에 대한 요구이고 개인자료점은 제외한다. 그것은 완전히 개인행위이고 기타 대법제자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또한 마땅히 엄숙하게 대하여야 한다.) 자원 봉사하는 것도 표준이 있으며 자발적인 일은 협조가 없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방종하고, 무원칙적으로 대하고 관리하면 모두 자신에 대하여 책임지고 사회에 대하여 책임지는 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

그러므로 모든 대륙의 자료점, 사이트접속점은 인원관리에서 지원일꾼의 수련상태와 심성경지에 대하여 기본적인 표준이 있어야 한다. 자료점과 사이트접속점에서 일하려고 지원한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또한 오로지 수련인의 심성표준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며 정념으로 바르게 행하여야 한다. 자료점 내외의 수련생들이 모두 엄격하게 지키고 있어야만, 자료점은 비로소 혹독한 박해환경 속에서, 장기간 일의 강도가 크며, 상대적으로 격리되고 적막한 작업조건 하에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잘 할 수 있다.

정(情)의 곤혹, 혹은 두려운 마음 때문에 집을 떠난 수련생, 법리상에서 정법수련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가 부족한 수련생, 그리고 자각적으로 법공부를 잘 견지하지 못하고 발정념을 잘하지 못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여기는 못하는 수련생은 모두 자료점과 사이트접속점의 일을 함에 있어서 적합하지 않다. 일이 아주 바쁨으로 하여 수련 속에서 잠시 이런 상황이 나타난 수련생은 마땅히 즉시 멈추고 법공부를 잘 하고 마음을 잘 닦아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로 회복된 후 다시 자료점의 일 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일과 수련은 모두 손실을 받게 된다.

二、정법수련의 기점에 서서 자료점의 순정함을 수호하자

한 단락 시간동안, 부분적인 자료점에서는 속인의 일하는 능력과 기술수준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표준을 삼는 현상이 나타났다. 세인을 구도하는 중임을 속인의 기능과 재간에 의지함으로써 대법이 요구하는 ‘真、善、忍(진선인)’의 표준에서 이탈되었으며 자료일에 해결하기 힘든 모순을 조성하였다. 어떤 지역 수련생은 자료점을 하는 과정 중에서 일하는 마음이 생기고 장기간 법공부하지 않음으로써,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는 것은 더욱 말할 여지가 없었다. 자료 만드는 것을 속인의 일로 여기며 법공부하고, 마음 닦고, 연공하고, 발정념하고, 언행으로 대법을 실증함을 지나친 부담으로 여겼다. 결과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되었으며 자신은 붙잡힌 후 압력 하에 또 동수를 배신하여 여러 사람들이 붙잡히게 하였다.

대법제자가 만든 자료점은 개인이 수련인들 중에서 명성을 얻거나 혹은 개인의 특수한 기능을 과시하는 장소가 아니다. 자료점의 일꾼은 먼저 반드시 심성이 높은 대법수련제자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魔)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어떠한 대법일에는 모두 심성수련의 요소가 포함된다. 우리가 자료점을 만든 목적은 무엇인가? 한편으론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한편으론 자신을 정화하여 원만하게 신(神)의 역정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가?

일부 지역에서는 남여관계의 문제가 나타나 그 지역의 자료점이 파괴당하게 하였고 자료경로가 대면적으로 마비(瘫痪)되게 하였으며 대법제자가 대법을 실증하는 효과가 감소되어 사악으로 하여금 웃음거리를 보게 하였다. 이런 문제가 있는 사람은 비록 극소수이지만 파괴성이 아주 큰바 대법제자의 자료점에서 일할 자격이 없다. 그러나 일부 지역의 기타 수련생들은 기술인원이 모자라 수동적으로 이들에게 의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틀린 것이다. 자신의 도덕표준을 신의 눈으로 보았을 때 ‘사람’의 자격마저 부족하게 낮춘 그 사람들은, 수련인의 표준을 더 이야기할 나위가 없는바 어찌 대법제자로서 자료점의 중요한 일을 감당하게 할 수 있는가? 이러한 사람은 대법을 실증할 수 있겠는가? 그(그녀) 자신이 마주하게 된 것은 자신의 더러운 행위로 대법제자의 명성을 더럽히고 사부님을 모욕한 죄책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는가의 문제이며 자신의 생명에 대하여 어떻게 책임지는가의 문제이다.

三、자료점 주위의 대법제자들도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해야 하고 주동적으로 분담하고 자료일을 잘 협조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기다리지 말고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문제가 나타난 자료점의 소재지역은 자료점뿐만 아니라 사이트접속점의 일꾼들, 주위의 대법제자들도 모두 마땅히 자신을 찾아야 하는바, 우리가 중생을 구도함은 마땅히 이러한 사람에게 의지해야 하는가, 마땅히 속인의 기능으로 자신을 국한시켜야 하는가, 우리 자신이 진정으로 대법이 우리에게 준 지혜를 단호히 믿고 모순 앞에서 우리가 대법을 첫자리에 놓았는가 이다. 법리상에서 인식이 명백해지면 개별사람의 상태는 우리 전반 지역의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제지하는 장애가 될 수 없다. 우리 주위의 대법제자들은 이 일을 직접 알았든지 아니면 간접적으로 알았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자신에게서 찾고 심성을 제고해야 하며 더욱이 주동적으로 협조하여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분담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이렇게 지적하셨다:

‘정법의 이 길에서 수련의 이 길에서 긍정하고 마난이 있으며 긍정하고 각양각색의 모순이 있기 마련이며 또한 긍정하고 수련생이 제기한 이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낡은 세력은 당신의 대법제자 속에 그처럼 순수하고 깨끗하고 어떠한 교란도 없다면 그들이 어떻게 좋지 못한 마음을 제거하겠는가? 어떻게 당신의 대법은 그러한 환경 속에서 걸어 나왔고 이로부터 위덕을 세웠다는 것을 실증할 수 있겠는가? 라고 여긴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려고 하며 일부 사람과 일을 배치하였는데 이는 낡은 세력이 하려고 한 것이었다. 나는 일률로 다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 대법일을 하는 기타 대법제자들은 어떠한 교란과 모순 앞에서도 모두 분명함과 이지를 유지해야 하며 정법수련의 기점을 파악해야 한다.

명혜편집부

20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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