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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을 폭로하자

【명혜망】매번 중국대륙에서 교도소, 세뇌반 등의 박해를 받아 사망되는 대법제자들이 생길 때마다 우리 기타의 대법제자들은 박해를 직접 계획, 지휘하고 박해에 직접 참여한 악인들을 모두 제때에 폭로시켜서 이런 범죄 악인들의 성명, 성별, 연령, 직급, 직장 등 개인의 정보들을 문서로 기록해 놓아야 하며 세상에 공포公布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박해받아 사망되는 상황이 매번 발생할 때마다 그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중에서 모두 이렇게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매번 마다 지속적으로 한동안 해야하고, 한 마음으로 힘을 합쳐 각종방식을 통하여 전 중국범위와 국제사회에서 모두 알 수 있을 때까지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악인들이 또 江氏사악의 집단을 뒤따라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면서 직접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저질렀는가를 알도록 해야 한다.

명혜편집부

2003년 3월 29일

문장분류 : 명혜편집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29/473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