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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법제자들의 목소리에 답하다

[명혜망] 사부님께서 미국으로 이주하시자, 상대적으로 늦게 법을 얻은 북미 각지 수련생들은 크게 고무되었다. 동시에 대자비하시어 가슴에 중생만 품으시고, 자신은 없으신 사부님을 매우 걱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19일 ‘사부님께서 산중에서 조용히 수련생과 세인들을 바라보고 계시다’라는 사진이 발표된 이래, 뉴욕, 보스턴, 워싱턴 DC, 애틀랜타, 휴스턴, 미 서부, 미 중부 등 7대 불학회와 캐나다 불학회는 사부님의 안전과 근황을 걱정하는 수련생들의 편지와 전화를 많이 받았다. 명혜편집부도 이런 편지와 문의를 많이 받았다.

각지 수련생들은 편지와 전화에서 사부님의 안전과 홍법을 위해 거처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미 동부 매사추세츠, 펜실베이니아, 뉴욕, 뉴저지, 워싱턴DC에서부터 미주리, 일리노이,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플로리다, 텍사스, 콜로라도, 애리조나, 유타, 미 서부 캘리포니아, 네바다, 워싱턴 등 전미 수십 개 도시에서 사부님께서 필요하실 때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거처를 준비했다는 수련생이 있었다. 신년과 설을 맞이하여, 일부 중국 대륙 수련생들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구두 메시지나 편지 등을 명혜편집부에 전해, 존경하는 사부님께 진심 어린 안부 인사를 전하고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하겠다’는 결의를 전달했다.

명혜편집부는 오늘 이 기회를 빌려 모든 대법제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이 같은 상황을 알린다. 우리는 반드시 관련 자료를 잘 보관하고 전달할 것이다.

여러분 감사하다!

명혜편집부
2000년 2월 25일

 

원문발표: 2000년 2월 27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00/2/27/192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0/2/27/19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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