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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고

[명혜망] 일찍이 대법 수련생 중에 섞여 들어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명의를 내건 일부 사람들이 줄곧 공공연히 사람들의 이목을 혼란시키고 자신을 내세우며, 심지어 공개적으로 사부님을 공격하고 명혜망을 비방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칭화대 졸업생 위차오(虞超)가 바로 이러한 좋지 못한 생명이다.

진수(真修) 대법제자는 모두 더는 듣지도 보지도 말며, 더는 중공 스파이와 그들이 줄곧 이용해 온 나쁜 것들에게 어떤 시장도 주지 말아야 한다.

​명혜편집부
2023년 8월 17일

 

원문발표: 2023년 8월 17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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