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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歌: 꿈에서 깨어나라(夢醒)

꿈에서 깨어나라(夢醒)

우담화처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사이에 인생은 백년이 지났네.
황량 일취몽에서 깨니 명예 이익은 어디로 갔느냐
대법이 인간세상에서 중생이 돌아 오도록 널리 제도하나니
만년의 기회아 인연 도래했으니 절대 등한시하지 말지어다.

난세(亂世)에 연기 구름이 자욱하나 정념은 마음에 머물고
眞(진)善(선)忍(인)을 준수하고 따르나니 대법이 제도함은 인연이라네.

※ ※ ※

詩歌:夢醒

曇花一現間 人生已百年
黃梁一夢醒 名利皆不見

大法在人間 普度眾生還
萬載機緣至 切莫視等閑

亂世起雲煙 正念駐心間
遵循真善忍 大法度有緣

발표시간: 2003-8- 24
문장분류: 선을 권하고 사람을 제도하다【勸善度人】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24/561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