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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스컴에 보내는 공개서한 – 신화사에서 살인사건을 가지고죄를 뒤집어씌우는 거짓을 유포시키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명혜망 7월 7일 소식]

존경하는 편집자에게 : 2003년 7월2일 중국, 신화넷 절강 채널에서는 독약을 투여하여 살인하는 사건을 보도하였다. 그리고 16명의 걸인을 살해했다는 죄를 법륜공에 뒤집어 씌웠다. 신화넷은 6월26일 절강성 창남현 ‘용강’에서 연이어 16명의 걸인과 넝마주이가 독살당한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경찰 5명이 용의자 ‘진복조’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29세인 진복조는 층차를 제고하려고 사람을 독사했고 그를 “법륜공 수련자”라고 말했다. 이것은 명백히 드러나는 모함 기사이므로 우리는 반드시 사실을 밝혀낼 필요가 있다고 본다.

1.법륜공의 서적을 조금만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법륜공은“살생을 엄금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법륜공 수련자들은 동물마저도 살생하지 않는다.

2. 소위 “걸인과 넝마를 인류의 제일 높은 차원” 이라는 말은 법륜공 서적을 전부 뒤져봐도 비슷한 그림자마저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어떠한 법륜공 수련자들도 서로 다투어 ‘걸인’이 되어 ‘최고 차원’에 오를 사람이 없다.

3. 한 국제기구는 7월3일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 가서 조사한 결과 창남현 ‘용강’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정부 관원이 ‘진복조’는 정신병 환자라고 말했다. 창남진 선전부의 남자 한명은 이 사건은 아직 진상규명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고 무슨 법륜공 수련자가 살인했다는 말은 하지도 않았다. 500명 경찰은 이에 대비해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발했다.

4. 기타 이에 관한 아무런 독점보도가 없다. 모든 매스컴에서는 전부 신화넷의 소위 ‘기사’라는 것을 전재하고 있다. 사실상 올해 5월24일 ‘온주’시의 ‘리성’구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범죄 혐의자는 넝마 10명을 살해하고 9명의 시체를 잘랐는데, 이 사건은 당국과 매스컴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런데 용강진 사건은 공안부장과 절강성 시장 등 고위층 관원들이 몸소 전투를 독려하고 신화 넷은 진상 규명이 되기도 전에 살인범은 법륜공 수련자라고 단언하였다.

여기에서 보다시피 이 사건은 사전계획으로 강력히 법륜공을 모함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존경하는 편집자 여러분, 장쩌민 집단이 4년 동안 법륜공을 탄압해 오면서 사실을 감추고 모함하는 일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건 중에는 ‘천안문 분신사건’ 북경의 ‘부의빈이 아버지와 아내를 살해한 사건’, ‘탄저병 중상모략 사건’등등이 있다. 이번 사건은 “부의빈이 아버지와 아내를 살해한”사건과 특별한 공통점이 있는데 살인범이 모두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정부 측에서는 증거도 없이 사람들을 놓고 법륜공 수련자라고 죄명을 뒤집어씌우는 것이다. 그 의도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법륜공에 대한 증오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험악한 거짓말이 법륜공 수련자에게나 특히 생존환경이 아주 어렵게 된 중국의 법륜공 수련자들에게 더 한층 심한 아픔을 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매스컴이 신화사의 그런 조작된 뉴스를 처리함에 있어서 보다 심각하게 현실에 주의하길 바랍니다. 삼가 편집업무가 순조롭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법륜대법 정보센타 2003년 7월 7일

발표: 2003년 7월 7일
문장분류: 勸善度人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7/536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