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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우고 마음을 수련하며 중생을 구도

글/ 헤룽장성(黑龙江省)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8일】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6년 3월 16일 법을 얻고 수련했다. 이전에 내가 갓 철이 들었을 때, 사람은 수련하면 고급생명으로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전에 법의 지도가 없어서 수련에서 많은 굽은 길을 걸었다. 기쁘게도 법을 얻은 후, 『전법륜』의 높고 깊은 법리는 나로 하여금 단번에 인생에서 알고 싶지만 알지 못하는 많은 것을 해답해 주었고 마음은 비할 데 없이 감격되었고 비로소 자신이 기다리고 추구하던 것이 바로 이 대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대법이 비할 바 없이 진귀하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자신이 꼭 이 『전법륜』을 외워 진정 법을 얻으리라 마음 속 다짐을 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 해 6월부터 시작하여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보도원이고 집은 법 공부를 하는 곳이었다. 매일 20여 명이 법 공부를 하고 연공 했다. 우리 집은 세 식구인데 아이는 학교에 다니고 내가 택시운전을 하여 생계를 유지했기에 매일 아침 연공한 후 차를 운전하고는 저녁 5시 남짓해서야 집에 돌아와 동수들과 함께 법 공부, 연공을 했는데 저녁 10시가 되어서야 끝이 난다. 그러므로 시간이 아주 부족했고 법을 외울 시간이 매우 적어 오직 차를 운전하면서 서서 손님을 기다리는 시간 밖에 외울 시간이 없었기에 손님을 태우고 운전할 때 이전에 외운 것을 다시 외우곤 했으며 어떤 때에는 하루에 오직 몇 구절 외웠고 어떤 때에는 다만 몇 구절 외웠으며 어떤 때에는 며칠 동안에 한 단락을 외웠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차를 운전하기 전에 이전에 외운 법을 외웠다. 어떤 때 외우고 외우다 잠들어 이튿날에 깨어날 때도 있었는데, 머릿속에서는 그냥 법을 외우고 있었다.

물론 법을 외우는 것이 매우 힘들었지만 도리어 무한한 흥미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사부님의 높고 깊은 법리와 비할 바 없이 현오한 함의를 나에게 점화해 주실 때 신체에 진동이 나타났고 정신이 진감할 때가 발생했다. 이것은 내가 법을 외우려는 신심을 증강시켰다. 1996년 깊은 가을,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날 내가 차를 운전하고 시골길을 달리며 대법의 내포가 다시 한번 나타나 나를 격동시켰다.

이렇게 되어 1999년 ‘7.20’까지 내가 법을 외우는 것이『전법륜』제 9강 ‘청정심’ 이 부분까지였다. 이 기간에 나는 『법륜불법대원만법』을 한 번 외었다. ‘7.20’이후 법을 외우는 것이 더욱 힘들었다. 법을 외우는 것이 비록 간고했지만 나는 개인 수련에 대해 도리어 견실한 기초를 닦았고 진상을 밝히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대해 비할 바 없는 큰 작용을 일으켰다.

나는 2001년 8월에 정식으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시작 했다. 그때 나는 차로 사람을 태워 날랐다. 싫은 사람을 비록 만난 적은 없었지만 많은 사람이 오히려 낯익은 사람 같았다. 어느 날 나는 갑자기 나의 차에 앉은 사람 모두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 아닌가? 그들이 나의 차에 와서 앉는 것은 나의 진상을 듣고 구도되려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났다. 나는 모름지기 법을 외우고 마음을 수련할 뿐만 아니라 원만하여 사부님께 보답하고 또한 차에 앉은 인연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고 구도되게 하겠다고 결심했다.

당시 사악의 대법에 대한 박해가 아주 창궐했다. ‘7.20’이래 사당의 선전기계는 마력을 다하여 거짓을 만들고 파룬궁을 모함했다. 예를 들면 모든 천안문‘분신’조작사건, 부이빈(傅怡彬)의 살인 등등이다. 특히 이 몇 년 간 중공사당이 사람들을 독해하여 어떤 사람은 진상을 듣지 않는다. 내가 ‘파룬따파 하오’를 이야기하기만 하면 어떤 사람은 놀라서 손을 떨며 “당신이 감히 그런 말을 하는가? 납치되지 않게 조심하라”고 했다. 그럴 때면 나는 자비로운 심태와 선량한 어조로 그들에게 연공하여 이익을 얻은 과정을 이야기해주고 대법은 사람의 마음이 선을 향하도록 가르치며 도덕이 높아지도록 한다고 이야기 했다. 당시 그들의 마음속의 매듭을 풀기 위해 직접 연관된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나는 그들이 파룬궁에 대해 얼마나 큰 오해가 있다고 해도 오직 내가 법을 외우기만 하면 그들은 조용히 듣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먼 길을 달릴 때에는 줄곧 그의 집 문 앞까지 가면서 진상을 이야기했는데 그들은 내심으로부터 나에게 감사해 했고 어떤 사람은 나의 손을 잡고 격동되어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이야기를 정말 잘 한다. 집에 들어가 물을 마시고 다시 가라.”고 했다.

2002년 여름, 비 바람이 불고 천둥이 치는 밤에 나는 차를 몰고 시골에서 시가지로 가고 있었다. 비바람 속에서 나는 한 사람이 자전거를 몰고 무거운 물건을 끌고 아주 힘들게 앞으로 가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그의 앞까지 운전하고 갔을 때, 그는 나를 향해 손짓하며 나에게 차를 세우라고 했다. 나는 차의 등불 빛으로 그의 옷이 비바람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거리며 온 몸이 떨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나를 향해 “나는 너무 두렵습니다. 당신이 나를 데리고 가십시오!”하고 소리쳤다. 나는 그를 안심시키기 위해 “두려워 마세요, 내가 있지 않아요, 당신의 물건을 나의 차에 놓고 (나의 차가 너무 작아서 자전거는 실을 수 없었다) 당신이 앞에 타십시오. 내가 뒤에서 차 등불을 비출 테니 우리 함께 갑시다.”라고 했다.

큰 길에 도착했을 때 바람이 멎고 비도 그쳤지만 가로등 밑에서 볼 때 그의 몸에서 물이 끝없이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가 보기에 그는 30여 세이고 용모가 단정하며 아주 정기 있고 명랑한 작은 간부인 것 같았다. 그는 나의 손을 잡고 격동되어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시에 있는데 직장에서 휴가로 여기에 놀러 왔다가 시골에서 너무 늦게 떠나 큰 비를 만났고 길에는 아무도 없어 너무 놀랐는데 당신과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 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는 내가 운전하는 택시를 보더니 “당신에게 돈을 더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나에게 돈을 주었다. 나는 “당신이 감사 드리려면 나의 사부님께 감사 드리고, 파룬따파에 감사 드려라!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도움에 있어서 조건을 따지지 말고 대가를 받지 말며 속인 중의 모범인물보다 더욱 높은 완전히 자비를 베풀라고 하셨다.”고 했다. 연이어 나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하고 중공사당과 강xx가 서로 이용하여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 특히 천안문‘분신’진상을 이야기 했다. 그는 들은 후 “당신이 이렇게 말하니 나는 모두 명백해졌다. 나는 꼭 파룬따파하오를 명심하고 우리 책임자에게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하고 붙잡는 일에 참가하지 말라고 하겠다고 했다.

그 해 가을, 한 할머니가 그의 손녀와 함께 나의 차를 탔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했다. 그녀는 “금방 회의가 끝났는데 우리에게 당신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감시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나는 “할머니,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데 당신들이 이런 좋은 사람을 감시해서는 뭘 합니까?”라고 했더니 그는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인데 그 천안문 ‘분신’과 그 살인은 무슨 일인가”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밝혔고 그녀에게 대법제자는 살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 주고 그녀에게 『전법륜』의 ‘살생’그 단락을 외워주었다. 그런 다음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고 중공사당은 좋은 사람을 박해함으로 반드시 보응을 받을 것이라는 등등을 이야기 해주었다. 최후에 그는 “원래는 이런 것인가, 그럼 나는 그들에게 이런 것을 하지 않겠다. (의미인 즉 대법제자를 감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2004년 여름, 내가 한 20여 세 되는 아가씨를 외지에 태워가야 했다. 길이 멀어 연료가 모자랄까 봐 내가 연료를 넣다가 돈을 차에 놓고 온 것이 생각나 내가 돈 가지러 왔을 때 돈이 적어진 것을 발견하고 나는 당시 말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꼭 그녀가 가져갔다고 생각했다. 가는 길에 나는 그녀가 나의 돈을 가졌는데 내가 그녀를 아직도 구해야 하는가? 라고 생각했다. 이 생각이 미치자 사부님의 법이 즉시 나의 눈앞에 나타났다.“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 이 한 법문은 속인사회를 피하지 않고 수련한다. 모순을 피하거나 모순에서 도망치지도 않으며; 속인의 이 복잡한 환경 중에서 당신은 또렷한 정신으로 이익 문제에서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이익을 절취당할 때에 당신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투고 싸우지 않으며; 각종 心性(씬씽)의 교란 중에서 당신은 손해를 보며; 당신은 이런 간고한 환경 중에서 당신의 의지를 연마(魔煉)하고, 당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하여, 속인의 각종 좋지 않은 사상의 영향하에서도 당신은 초탈해 나올 수 있다.”“어려운 것은 바로 당신이 속인의 이익 중에서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볼 때, 절실한 이익 앞에서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헐뜯고 싸우는 중에서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친척이나 친한 친구가 고통을 겪을 때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당신이 어떻게 가늠하는가 하는 것인데,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는 바로 이처럼 어렵다!”(『전법륜』)나는 즉시 내가 마음을 움직인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식되면서 아주 부끄러워 즉시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고 그녀에게 진상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진상을 명백히 한 후, “우리 어머니가 신체가 나쁜데 그녀에게 대법을 연마하게 할 생각이다.”라고 했다. 당시 그때 차에는 책이 없었고 또 도로를 보수하느라 그의 집까지 갈수 없어서 나는 다만 그녀에게 호신부 몇 개를 주면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 하오’를 성심껏 외우라고 했다. 그녀는 호신부대로 한 번 읽더니 연이어 감사하다고 했다. 그녀가 멀리 살아지는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또 한 사람이 구도되었구나 하는 여유로 충만되었다.

이 몇 년간의 진상을 밝히는 중에서 많을 때 자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다른 사람을 관심하고 사랑하면서 차비를 적게 받는 방법으로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제자의 이미지를 만들고 그로부터 그들을 구도했다. 부단히 법을 외우고 사부님의 설법 오디오를 들음에 따라 나 자신이 이성 인식 면에서 부단히 승화되어 심성도 부단히 제고 되었으며 거기에다 주변의 동수들의 고무 격려로 내가 진상하는 효과는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어떤 때에는 세인들에게 법을 외워 줄 때면 중생들의 대법에 대한 오해를 제거하고 효과가 매우 좋다.

많은 때, 진상을 들은 사람의 정서에 따라 나는 내용을 바꾸었다. 예를 들면 내가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 할 때 억 명이 되는 대법제자의 신체가 건강해지고 사람들의 도덕이 승화되어 좋은 사람, 좋은 일이 수 없이 나타난다고 하면 어떤 사람은 내심으로부터 감탄했고, 내가 대법이 사당의 참혹한 박해로 죽고 장애인이 되고 식물 인간이 됐다고 말할 때 어떤 사람은 나를 따라 눈물을 흘렸고 어떤 사람은 이를 갈면서 중공사당을 욕했다.

대법의 지도와 사부님의 가호로 몇 년간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는 과정에서 나는 어떠한 위험도 나타나지 않았고 진상을 알린 사람의 숫자 또한 갈수록 많아졌다. 어느 날 세어 보자고 생각하고 세어 보니 16명이 구도 되었다. 듣는 사람이 많다 보니 어떤 때에는 중복하여 이야기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예를 들면 2003년 여름, 시내 밖에서 몇 명의 부녀자들이 차에 앉았을 때, 내가 그녀들에게 대법제자가 박해 받은 상황을 이야기하자 그 중 한 사람이 즉시“당신이 이야기 한 이런 일들을 나는 작년에 당신의 차에 앉아 들은 적 있는데 역시 이 차인데 당신과 비슷한 연세인 그 사람이 말한 그런 일들을 마을사람들도 모두 이야기하더군요.” 하고 말했다. 나는 듣고 정말 기뻤고 나는 그것이 내가 이야기 한 것임을 알았다. 당시 오직 나 한 사람만 이런 차를 운전했고 얼굴을 맞대고 진상했기 때문이다. 나는 만약 우리 모두가 이렇게 진상하고 진상을 듣는 사람들이 마치 그처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한다면 우리가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고 영향 면에서 더 크고 효과도 더욱 좋고 정법의 노정이 더욱 빨리 추진 된다.

2003년 설날 전야에 내가 차를 운전하며 진상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한 초등학교 벽에 무엇을 붙이고 있는 것을 보았고 또 더욱 많은 사람도 보고 있었다. 내가 가까이 가보니 모두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는 선전이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있는 한 이런 사람을 해치는 물건들이 존재할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이튿날 새벽3시에 나는 이 초등학교 담장밖에 도착했다. 맞은 쪽은 진(鎭)정부이고 찢는 소리도 높아 처음에는 좀 두려웠다. 이런 물건들이 세인을 해친다고 생각하자 나는 즉시 마음을 진정하고 20여 장의 만화를 전부 찢어버렸다. 후에 발견했는데 동일한 물건이 병원, 4개 초등학교, 제5중학교, 임업국 부근의 선전판과 전신주에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아침 시간을 이용하여 그것들을 전부 찢어버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줄곧 제자를 가호하고 계시며 나는 다만 인류 이 공간에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다. 수련을 더욱 잘한 동수에 비하면 아직도 차이가 너무 크다. 예를 들면 최근 동수와 함께 시골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면서 얻은 소식에 의하면 본 지역의 동수는 몇 년간 줄곧 농촌에 자료를 배포했다. 비바람이 그들을 막지 못했고 전 시의 매 구석까지 다 다녔는데 그간의 이야기는 정말 사람을 감동시켰다. 그들이 이렇게 정진하고 기초를 닦았기에 비로소 우리가 얼굴을 맞대고 진상할 수 있는 환경이 있게 되었다. 진심으로 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금후 나는 꼭 더욱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법의 노정을 따라 합격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며 동시에 더욱 많은 동수들이 걸어 나와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여 중생을 구도하기를 희망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밍후이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0/2120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