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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매 시각마다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존재하게 하다

글 / 산동성 대법제자 정일(正一)

【명혜망 2006년 10월19일】 사부님 안녕하집니까! 동수님 안녕하십니까!

만약 수련에 어떠한 지름길이 있다고 한다면, 그 지름길은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법공부하고 무조건 법에 동화되고 견정히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의 일체를 내려놓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할 때 신의 길에서 온당하게 빨리 갈 수 있을 것이다.

1. 법공부

‘수련생으로서 머리에 담은 것이 모두 대법이라면 이 사람은 기필코 진정한 수련자이다. 때문에 법공부를 하는 문제에서 하나의 명석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책을 많이 보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진정하게 제고하는 관건이다. 더 똑똑히 말한다면, 당신이 대법을 보기만 하면 변하고 당신이 대법을 보기만 하면 제고된다. 대법의 끝없는 내포, 게다가 보조적인 수단인 연공을 통해 당신들로 하여금 원만하게 할 것이다. 집단적으로 읽거나 개인적으로 보거나 모두 마찬가지이다.’ (<<정진요지>> ‘법 중에 용해되자’)

매우 유감스러운 것은 나는 2003년 9월에 법을 얻어 수련 기간이 비교적 짧다. 행운이 나로하여급 법을 얻게한 것이다. 나는 우주의 무수한 생명 중에서 아주 적은 숫자인 대법제자 중의 한 생명이 된 것이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곧 결심을 내렸다.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 될 것이다. 사부님께서 주신 무한한 영광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늦게 법을 얻었지만 ‘정법시기의 대법제자’ 칭호의 내포는 이렇게도 홍대하고, 그 생명은 또 이렇게도 거대하니 잘하려면 제일 중요한것은 법공부였다!

짦은 시간내에 나는 사부님의 7.20 전후를 포함한 설법집을 차례대로 모두 읽었다. 그 후로도 매일 법공부를 견지했다. 특수한 정황이 아니라면 한두주일에 <<전법륜>>을 통독했고 신경문도 모두 읽었다. 물론 얼마를 읽었던지간에 매번 법공부할 때의 심태는 특별히 순정하다. 법공부할 때면 주위의 일체는 존제하지 않았고, 대뇌 중의 일체 사람 마음은 마치 큰 산에 짓눌린 것처럼 사라졌다. 이를테면 사부님의 대법만이 눈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신체는 에너지마당에 포위당한 것처럼 뜨거운 감각이 온다. 어떤때 마음이 조용하지 않을 때면 소리내어 읽음으로써 사람 마음이 작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조금 지나 차분히 공부할 수 있었다. 이런 상태에서 법공부를 하고 나면 머리가 매우 맑고 순정했고 단순했다. 정념으로 충만되고 사람마음은 제거되었다.

법공부를 시작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나는 두가지 서원(誓愿)을 내보냈다.

첫번째 서원은 ‘사부님과 우주의 바른 신들 앞에서 서원하나니 제자는 꼭 수련성취할 것을 맹세한다!’는 것이었고, ‘만약 제자가 정진하지 못하여 수련성취하지 못하면 제자는 철처한 형신전멸(形神全滅)을 원한다.’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사부님의 법을 읽음을 통해, 만약 대법제자가 원만하지 못하면 그럼 나의 세계의 무량한 중생들과 나와 인연이 있는 속인들(속인들의 배후는 무량한 대궁으로 연결되어 있다.)이 흘러가는 역사와 함께 도태되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사전에 중생을 구도한다는 맹세와 사부님과 맺은 서약은 모두 없어질 것이다. 진상이 크게 나타날 때 나 자신의 생명은 근본적인 존재의의를 상실할 것이다. 이러한 맹세를 했으면 큰 결심을 내리고 일체 속인의 마음을 버리고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해야 한다. 절대로 한 손은 사람의 것을 잡고 놓지 않고, 다른 한 손은 부처님을 붙잡고 놓지 않는 자세가 나타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두번째 서원은 ‘역사상 나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를 준 일체 중생들은, 내가 오늘 법을 얻고 대법제자로 되었기에 나는 그들을 구도하며 대법을 실증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긍정적으로 원만한다. 왜냐하면 나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내가 역사상 당신들에게 빚진 일체는 내가 원만한 후, 나의 수련의 성과로 배로 당신들에게 보답할 것이다. 내가 능력이 안되면 나의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실 것이다.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여 거대한 손실을 받게될 때에는, 그 교란한 자는 역사에서 영원히 도태하게 될 것이다. 내게서 빚진 것을 모두 받아갔어도 당신에게는 아무런 의의가 없는 것이다. 나는 배로 노력하여 정진수련하고 나의 맹세를 실천할 것이다. 이것은 사부님의 선해시키는 법리를 공부한 후 맹세한 것이다. 내가 깨달은 것은, 내가 해친 생명들도 역시 사부님께서 정법 중에서 구도하실 생명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생명들이 감당한 고통은 거대한 것으로서 내가 원만한 후에 갚아주는 것은 당연한 하늘의 이치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명도 미혹 중에 있기에 낡은 세력의 사악한 요소에 이용당해 나의 대법 실증을 교란할 수 있고 죄가 중하여 내게 빚진 것도 받지 못하고 심지어 대법실증을 교란하여 영원히 생명을 잃기 쉽다. 그러므로 나는 맹세를 내보내어 이러한 생명들이 도리를 알게되고 정법에 대하여 어떠한 교란도 일으키지 말고 제일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랬다.

이 두가가 맹세를 할 때와, 매번 생각이 날 때마다 나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 왜냐하면 이 두가지 맹세는 사람의 마음으로 한 것이 아니라 나의 생명의 깊은 곳으로부터 대법이 만든 금강하고 순정한 각성된 본성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었다. 매번 난관을 넘길때, 나는 언제나 자신에게 묻는다. ‘자신의 맹세를 잊었는가? 수련성취하지 못하면 생명도 가히 버릴 수 있는데 요만한 난이 다 무엇인가?’ 이렇게 생각하면 무엇이든 다 내려 놓을 수가 있었다. 수련자의 자비와 선해를 통해, 내가 집착심을 찾았을 때마다 역사상의 업력과 여러가지 교란들은 발정념과 더불어 연기같이 사라졌다.

2. 가정관을 돌파

‘당신이 연공하지 않으면 환경은 그래도 꽤 좋으나 당신이 연공하기만 하면 곧 이렇다. 도대체 어찌된 영문인가를 우리 많은 사람은 깊이[縱深] 생각해 보지 않는다. 다만 이상하게 느끼며 아주 기가 죽어서[懊喪] 공을 연마하지 못하고 만다. 하나의 ‘이상함’ 이 막아섰는데, 이것이 바로 마(魔)가 당신을 교란하는 것이며, 그것이 사람을 시켜 당신을 교란하게 한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가장 간단한 교란형식으로서 당신으로 하여금 연마하지 못하도록 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당신이 연공하면 당신이 도를 얻게 되는데, 당신은 그렇게 많은 것을 빚지고도 당신은 갚지 않겠단 말인가? 그것은 가만있지 않으며, 그것은 당신더러 연마하게 놔두지 않는다. 하지만 이 역시 한 층차 중의 반영으로서 한 단락 시간이 지난 후에는 이런 현상이 다시 존재함을 허용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이 한 몫 빚을 치른 후에는 그것이 다시 와서 교란함을 허용하지 않는다.'(<<전법륜>> 중)

금방 법을 얻자 곧 마난이 왔다. 나에게 시끄러움을 많이준 사람은 나의 아내였다. 아내는 내가 법을 얻기 전에는 대법에 대한 태도가 매우 좋았다. 그러나 내가 법을 얻은 후 단시간내에 대법에 대한 태도가 갑자기 180도로 변했다. 내가 연공을 하면 지지하지 않고 심지어 욕했다.

이런 정황에 부딪쳐 나는 사부님의 가르치심대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았다.’ 그 후 조용히 원인을 생각해 보았다. 단번에 아내가 말한 한 마디가 생각이 났다. “당신이 파룬궁을 말하지 않을 때는, 나는 괜찮게 생각했는데 지금 당신의 말을 들으니 당(黨)이 당신들을 잘 탄압하고 있다고 봅니다.” 내가 그동안 높게 말해왔던 것이다. 내가 자주 “신이요,신!” 하고 말하니 아내는 접수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 후부터 나는 높게 말하는 것을 피하고 주동적으로 빨래를 하고 밥을 하는 등의 가정일을 하였다. 이렇게 해서 그녀도 차쯤 냉정해졌지만, 어떤 때는 연공할 때 욕을 했다. 나의 마음은 오직 하나의 일념(一念) 밖에 없었다. ‘당신이 아무리 욕을 해도 나는 이 공(功)을 끝까지 연마할 것이고 이 법도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

난(難)은 계속되었다. 내가 진상자료를 집에 숨겨 놓았었는데, 집사람이 찾아내어 태워버렸다! 내가 집에 돌아가니 그녀가 노발대발 하는 것이었다. 나의 마음은 고통스러워 참기가 어려웠다. 아내가 나에게 화를 낸 것보다, 이 진상자료를 태워버림으로써 그녀는 얼마나 큰 업(業)을 쌓았는가! 가장 엄중한 것은 한 보따리의 진상자료에 대해 그녀는 나를 핍박하여 나에게 자료를 준 동수의 집에 찾아가 자료를 돌려주게 했다. 그러면서 비꼬는 태도로 여러 말을 하였다.

당시 체면이 깍인다는 사람의 마음은 없었고, 당신이 어떻게 해도 반드시 나는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사람도 구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이런 마음이 있으니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일부 기회를 주셨다. 집사람은 친정으로 갔고 학생들의 저녁강의도 자습으로 대체되어 일찍 집으로 올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또 어머니집에 가는 기회를 이용하여 집집마다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나중에, ‘이렇게 숨어서 하면 되겠는가? 시간이 모자란다! 아예 그녀로 하여금 법을 얻게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법은 못하는 것이 없는데, 사부님께서는 꼭 그녀를 제도하실 것이다. 아내에게 <<전법륜>>을 보게 하자! 안보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방법이 있을까?’ 집사람은 어깨의 견주염(肩周炎)으로 인해 팔이 불편했다. 이것이 곧 돌파구였다. 나는 연공할 때 일부러 음악을 사용하지 않고, 그녀에게 함께 연공하자고 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요구했다.

얼마 가지 않아 아내의 아픈 증세는 많이 좋아졌다. 아내는 아주 신기하게 생각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아침 일찍 아무 연고도 없이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그녀를 깨워 연공하게 했다. 차쯤 수련에 인도되어 나는 아내에게 법공부를 하게 했다! 곧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지 하에 그녀도 법을 얻었다. 2004년 음력설에 아내는 통쾌하게 당당정정하게 나와 함께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러 나갔다!

확실한 것은 아내가 나의 수련과 진상자료에 대해 취한 행동은 사악이 사람을 이용하여 교란한 것이었다. 그러나 당시 나는 법공부가 깊지 않아 깨닫지를 못했다. 발정념을 통해 이러한 교란 요소를 제거할 줄도 몰랐다. 비록 이렇다 할지라도 그래도 나는 지나왔다. 나는 오늘에야 우리에게 이 마음이 있고 확고히 법을 믿고 세가지 일을 잘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외래의 마난(魔難)임을 깨닫지 못해 정념으로 제거할줄 몰라도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이 확고한 믿음을 보시고 사악의 부당한 교란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역시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 수련의 길에서의 마난을 청리하실 것이다!

3. 홍법

‘왜 내가 대법제자는 위대하다고 말하는가. 당신들이 이 위대한 시대를 만났고 당신들에게 부여한 것 역시 위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90%의 생명은 이미 고층차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의 이 탈 속에는 이미 과거의 그 사람이 아니며 사람의 이 탈은 이미 아주 높은 층차에서 내려온 생명이 얻었고 점유하였다.’ (<<미국 플로리다 법회에서의 설법>>)

사부님의 법에서 나는 깨달았다. 즉 지구상의 사람들은 모두 대법을 위해 왔다. 반면 작용을 하는 그들도 정말로 이 법을 파괴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도 도태되기를 원하지 않는것이다! 법을 얻고 대법에 동화되고자 함은 매 생명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가장 진실한 생각이다. 그러므로 하나의 생명이 대법에 대하여 아무리 큰 편견을 가지고 있어도 – 물론 대법에 죄를 범한 인간 쓰레기는 제외 – 기회만 있으면 방법을 대어 법을 얻게 인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진상 앞에서, 대법의 위덕 앞에서, 그 무엇도 가로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감촉이 가장 깊었던 것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외조카이다. 사당(邪黨)의 독해가 깊어 진상을 말할 때 귀를 막고 듣지 않았다. 내가 가부좌하면 아이는, “경찰을 불러 당신을 잡아가라고 할거예요!” 라고 했다.

아내와 함께 외조카의 엄마에게 진상을 알린 다음 아이의 엄마는 계속적으로 아이에게 진상을 말해주었다.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은 큰 것이다. 이렇게 아이는 점차적으로 대법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갖게 되었다.

<<9평 공산당>>이 나온 후 외조카에게 퇴대하라고 하니 결코 퇴대하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는 조급해하지 않고 우선 그의 엄마를 권고하여 삼퇴하게 하고 그의 아빠도 삼퇴시켰다. 그리고 가장들로 하여금 그의 바른 면을 충실하게 했다. 그 후에 몇 마디로 외조카도 퇴대했다. 퇴대한 후 사부님께서 즉각 그에게 복을 갖다주는 것을 감지했으며 복을 말하면 그는 기뻐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시기가 성숙하여 여름방학에는 우리집에 와서 일주일간 놀다 갔다. 아내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린 외조카가 법을 얻었어요!”

나는 그에게 <<비바람 속에서 천지를 행하다>>를 보여주었다. 그는 두번 계속해서 보고 격동되어, “원래 대법은 이렇게 좋은 것인데 대법제자들은 비참한 박해를 받았네요! 나는 이전에 진상자료를 다 태웠었어요. 수련생들이 검소하게 생활하고 아껴서 모은 돈으로 만든 것을!” 그 다음 그에게 법을 듣게 하였으며 그는 기쁘게 적극적으로 따르는 것이었다. 갈때는 <<전법륜>> 한 권을 요구하여 공손하게 두꺼운 종이로 바깥면을 포장한 후 기쁘게 집으로 가져 갔다.

일부 악당의 기편을 깊게 받은 선량한 사람들이 한 시기 진상을 듣지 않고 심지어 흥분하면서 부정하는 것은 모두 가상이다. 우리가 자비심으로 각종 방법으로 진상을 잘 말하면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4. 진상을 말한다

진상을 말하는 중에 내가 지키는 한가지 원칙은 작은 일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장의 전단지, 하나의 호신부, 한 통의 우편 등,…… 아주 먼 곳까지 가서 한 통의 편지를 부쳐도, 한 가구를 다녀왔어도 아주 큰 일을 했다고 생각하였다. 이런 일은 정체적으로 현재 혹은 장래에 모두 거대한 작용을 발휘할 것이다.

나의 두 동창은 대법에 편견이 많아 나는 겨우 이들 둘을 삼퇴시켰다. 그러나 그들이 여전히 사령(邪靈)의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들에게 이메일로 계속 진상을 알렸다. (당시 나는 중국 국내의 이메일을 이용했다. 국내의 이메일이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이 이메일은 진상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서 절대로 사악이 교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몇 개의 이메일이 모두 휼륭하게 그들의 사명을 완성했다. 그렇지만 맹목적으로 모방하지는 말기를 건의한다.)마음 속으로는 전혀 안전 문제를 고려하지 않았고, 나는 진정으로 당신을 구한다는 일념 밖에 없었다. 며칠 후 그들을 다시 만나니 편견이 있었던 동창이 나에게, “원래 파룬궁은 매우 좋은 것이었어! 공산당은 아주 나빠! 자네가 보낸 자료를 전부 복사했더니 사무실에서 교사들이 모두 보고 있어!” 다른 동창생은 늘 사무실에서 진상을 말했고, 며칠전에는 나에게 <<전법륜>>을 가져가서 잘 보겠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한 가지 현상을 발견했는데, 한 속인에게 <<9평 공산당>>을 이야기해주고 기회가 없아 삼퇴를 시키지 못했는데 다른 동수가 그에게 몇 마디 말하자 그는 바로 삼퇴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동수들이 진상을 말한 후, 속인들도 주동적으로 진상을 전파하는 현상이 많았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다. ‘전반적인 정황에서 볼 때 사실 현재의 정황도 바로 이러하다. 대법제자가 한 매 한가지 일 모두 경시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말 한 마디, 전단지 하나, 키보드 위에서 누른 한 개의 키, 편지 하나 모두다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진상을 알게 된 생명, 그 역시 살아있는 매스컴이고 그들도 진상을 알린다. 사회상에서 아주 큰 영향을 형성하였다.” (<<2003년 미국 중부법회에서의 설법>>)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믿으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해야 이러한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계속)

(제3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문장완성 : 2006년 10월6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0/19/1395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