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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타파하고 대법길을 바르게 걷자

글 / 동북지역 대법제자

【명혜망】

경애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여러 동수님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설매(가명)이며, 95년 8월에 법을 얻은 후 지금까지 대법 속에서 10년을 수련해 오고 있다.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와 대법의 박대정심한 법리의 지도 하에 나의 사상경지는 끊임없이 제고되었으며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正信)으로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비록 아주 간고하게 걸어왔지만 걸어갈수록 더욱 단호해지며 걸어갈수록 더욱 성숙해지며 대법의 무한함과 부처님의 가없는 은혜를 배로 느끼게 되었다.

사악의 아주 악독한 파괴성적인 검증을 마주하고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대법을 수호함은 우리의 위대한 책임이며, 법을 실증하는 중에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신성한 사명이다. 사악의 박해를 타파하고 대법의 길을 어떻게 바르게 걷는가는 가장 중요한 것인데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비단 중생을 구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미래의 중생에게 사람이 생존하는 진정한 한 갈래의 길을 개척해주고 있다.”<<미술창작회의에서의 설법>>

한 사람이 수련 중에서 아주 많은 고비를 넘어야 하지만 완고한 관념은 고비를 넘는 중에서 교란의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교란을 타파하려면 유독 대법에 따라 정념정행해야 비로소 대법의 길을 바르게 걸어갈 수 있다. 아래에 “관념을 타파하고 대법길을 바르게 걷자”란 제목으로 사부님께 나자신의 수련 중의 일부 체험들을 회보하고자 한다.

99년 7.20부터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었다. 나는 사악한 기세에 놀라 넘어가지 않았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사직보고서의 방식으로 진상자료를 써서 회사 상사에게 주고 청원하기 위해 북경으로 가는 길에 올랐다. 톈안먼 정문에서 나는 “파룬따파는 좋다”란 현수막을 높이 쳐들고 “쩐싼런은 좋다! 파룬따파는 좋다! 나의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주라.”를 높이 외쳐 나의 홍세의 대원을 실현했다. 그로인해 나는 경찰에 의해 불법 체포되었고, 감옥에서 나흘간 단식, 단수할 때 오로지 하나의 염두만 있었는데 “나는 대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지 박해를 받으러 온 것이 아니며 누구도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그 결과 나는 조건없이 석방되었다.

석방된 후 나의 머리 속에는 즉시 하나의 일념이 나타났는 바, 내가 한 일은 가장 바른 일이기에 일자리를 잃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집에 돌아온 후 회사 상사가 나에게 북경에서의 청원사건에 대해 묻기에 나는 진실하게 대답해 주었다. 즉, 대법제자는 어떤 일을 하더라고 모두 남을 위해 생각하며, 내가 사직보고서를 쓴 것도 당신들을 연루시키지 않으려고 그렇게 한 것이었다. 즉 북경에 들어가기 전 죽어도 나의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연루시키지 않기로 결심했었다고 했다. 그랬더니 회사 상사는 아무 말 없었으며 그 후 나의 사직보고서는 비준되지 않았고 뒷날부터 출근하게 되었다.

정법의 수요에 의해 나는 2001년 작은 자료점을 건립했다.이 시간에 나는 중요한 대법일을 책임졌고 용련 속에서 끊임없이 집착을 제거하며 관념을 타파하는 중에 자신을 제고했으며 동시에 점차적으로 성숙되었다.

2003년 나는 새로 임대한 층집에서 대법자료를 만들었는데, 어느 날 저녁에 지역간부가 나의 집에 와서 계획생육을 등록하라고 하면서 이름과 회사이름을 묻는 것이었다. 나는 현지의 수배인이 되어 있었기에(사악의 박해로 집을 떠나 떠돌아 다님) 가짜이름을 말했다. 이어서 지역간부는 나더러 내일 호구부를 가져오라고 했다. 지역간부가 돌아간 후 우리 네 명의 대법제자들은 함께 교류하면서 두려운 마음과 관념의 속박을 제거하였으며 이튿날 집을 옮겼다.

저녁에 나는 오랫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으며, 매 하나의 생각마다 대법과 대조해 보았는데 그 결과 모두 법에 부합되지 않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무슨 원인이 나로 하여금 이런 결정을 내리게 하였는가 였다. 바로 두려움 때문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문제가 나타나면 에돌아서 가지 말고 어디에 문제가 나타나면 어디에 가서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하여 나는 정념정행하려고 결정했고 직접 지역간부를 찾아가 진상을 알렸다.

그녀의 집에 가서 나는 우선 이렇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어제 저녁 당신께서 저의 집에 와서 등록할 때 저는 가짜 이름을 말했고 저녁에 저는 아주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쩐싼런의 가르침에 따라 수련하는 사람인데 제가 가짜 이름을 말하면 당신께서는 어디에 가서 저를 찾을 수 없어 당신의 일에 번거로움을 조성하기 때문입니다. 하여 저는 마음이 불안하였습니다. 만약 제가 진짜 이름을 말하면 당신은 무의식중에 저를 신고하여 박해를 받게 할 것이며, 이로 인하여 당신들 역시 자신에게 재난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고 정말로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며, 대법 속에서 너무나 많은 이익을 얻어 진실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탄압을 받아 이 지경으로 박해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나는 나자신이 수련하게 되어 가정과 사회에 가져다준 이익을 이야기하고 대법이 전 세계에 전해진 것과 장쩌민 망나니집단이 해외에서 기소된 것,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고는 나중에 나는 이렇게 말했다.”제가 당신께 마음을 터놓고 이런 진실한 말을 한 것은 당신이 선하게 생겼고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좋은 사람은 마땅히 좋은 보응을 받아 아름다운 미래가 있어야 하며 마땅히 진상을 요해하여 시비를 명백히 가려야 할 것입니다.” 나는 이어서 또 이렇게 말했다. “만약 난처하게 생각되면 며칠 기다려주면 집을 찾아 즉시 이사하겠습니다.” 결과 이 간부는 나는 당신네 이 파룬궁을 아주 탄복한다. 담량이 있고 단호한 신념이 있으므로 당신은 여기서 머물러도 되며, 만약 위에서 조사해도 반드시 당신네 집에 가지 않을 것인 즉 정말로 당신네 집에 갔어도 문을 열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했다. 나는 감사하다고 했고 당신의 착한 마음은 반드시 당신에게 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하였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이 경과를 동수에게 알려주었고 동수도 자신의 부족점을 찾았으며 또한 대법의 바른 믿음과 법을 실증하는 신심이 증가되었다.

후에 나에게 컴퓨터를 가르쳐주는 한 동수가 나를 찾아왔으며 이 일을 그에게 알려주었다. 그는 당신의 이 곳은 자료점인데 안전을 위해 당신은 마땅히 법을 위해 책임져야 하고 동수를 위해 책임져야 하기에 하루 속히 이사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내가 이사온 지 겨우 한달도 안되는데 집세는 이미 반년치를 냈으며 집주인은 반년 사이에 돈을 돌려줄 수 없다고 말했는데 어찌하여 이 돈을 쉽게 버릴 수 있겠느냐도 했다. 하물며 법을 위해 책임진다면 반드시 법의 기점에 서서 법에 서서 법을 인식해야지 관념과 이른 바 경험에 의지하여 상상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결과 우리는 각자의 의견을 지니고 좋지 않은 기분으로 헤어졌다. 그 동수는 돌아가서 나와 접촉하는 동수들에게 잠시 나와 접촉하지 말라고 통지하면서 내가 추적당해 기타 동수를 연루시킬까봐 두려워서라고 했다. 한동안 자료점은 곤경에 빠졌다. 나는 나자신을 반성하였다. 즉 자신이 이 일을 이야기할 때 사실상 환희심과 과시심을 지니고 말했기에 모순이 나타났던 것이다. 착한 마음이 또 모자라 모순이 격화되어 자신으로 하여금 곤경에 빠지게 한 것이다. 나는 내가 마당히 바른 믿음을 단호히 하고 집착을 제거하여 자신을 바로 닦는 동시에 교란을 타파하는 것이 바로 법실증이라고 생각했다. 얼마 안가서 기타 동수들이 또 주동적으로 나를 찾아 연결되었고 자료점은 다시 정상 운행되었다.

현지 자료점에서 자료를 만들던 동수들이 한무리 한무리 체포되고 자료점이 파괴되어 내가 짊어져야할 책임 역시 갈수록 더 커졌다. 갈수록 바빠지면서 나 역시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느슨히 했고 점차적으로 법공부를 적게 하였으며 발정념 시간도 적어졌다. 나중에는 정말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할 수 없었고 각종 집착심이 잇달아 일어나 수시로 남을 원망하기도 했다. 동수는 일어나서 몇 개 자료점을 건립하여 일부 부담을 감소시켜주지 않는가 등등이다. 비록 표면에서는 대법일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근본 자신을 닦지 않았으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하고 실질적으로 잘 하지 않았다. 나중에 사악에게 틈을 타 박해를 받았고 대법에 일정한 손실을 끼쳤는바 교훈은 심각했다.

수련의 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며 넘어지면 다급히 일어나 다시 일체를 잘해야 만이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에 부합된다.

어느 날 밤, 한무리 악도들이 나의 집에 뛰여 들어와 집을 수색하고 현금과 저축통장, TV, DVD, 컴퓨터 등 귀중품을 가져갔다. 사악의 발광을 마주하고 나는 바른 말로 경고했다. “당신들 오늘날의 모든 행위는 범죄이다. 나는 죄를 짓지 않았지만 당신들이 법을 알면서 법을 범하고 있다. 내가 한 일체는 단지 중공의 파룬궁에 대해 날조한 거짓말과 사악한 박해를 겨냥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이고 이는 공민에게 지정권(知情權)을 돌려주는 것이며 정의의 행동이다. 나는 죄가 없다. 그러나 장쩌빈과 그 무리들이 한 일체가 바로 진정한 범죄이다. 현재 장쩌민과 그 무리들은 아주 많은 사람들에 의해 여러 국가에서 기소되었고 죄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은 이미 대법제자에 의해 국제법정에 기소되어 얼마 안가 그것이 기다리게 되는 것은 갑절의 보응이다. 당신들은 그것의 순장품이 되려고 하는가? 당신들이 한번 생각해보라, 파룬궁을 박해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응을 받았는가, 당신들은 왜 교훈을 받아들여 자신에게 뒷길을 남겨주지 않는가? 더욱이 박해가 5년이 넘도록 지속되었지만 파룬궁을 탄압하지 못했고 반대로 대법은 전 세계 60여개 나라에 전해져 1천여개의 상장을 받았다. 우리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나, 탄압에서 사용한 일체 수단은 모두 가짜, 악독, 폭력이다. 누가 바르고 누가 사악한가는 한눈에 보이지 않는가?”

이어서 나는 또 말했다.”우리가 만난 것은 연분이 있기 때문이고 나는 당신들이 ‘진선인, 파룬따파는 좋다’를 단단히 기억할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당신과 당신들의 가족에게 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나중에 나는 가족에게 나는 절대 자살하지 않을 것이고 만약 내가 죽으면 그들의 혹형에 박해 받아 사망한 것이기에 당신들은 반드시 흉수를 법정에 보내어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을 받게 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나는 경찰에 의해 끌려갔고 “파룬따파는 좋다”를 높이 외쳐 사악을 유력하게 진감했다.

파출소에 와서 나의 심정은 아주 평온했고 경찰은 나를 소파에 앉히고는 수갑을 채워놓았다. 나는 오로지 한 가지 생각뿐이었는데 생사를 내려놓고 가이 구도할 수 있는 일체 생명을 구도하겠다였다. 나는 마음에 자비를 담고 이치로 사람을 정복하였으며 진상을 알리는 중에 대법은 나에게 무궁한 지혜를 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심을 알았다. 바로 이렇게 나는 정념정행의 위엄 하에 경찰은 나에 대해 한 마디 악한 말도 못했고 주먹질과 발길질도 못했다.

둘째 날 그들은 나를 구치소에 보냈다. 경찰이 나를 질문할 때 당신이 말한 혹형은 존재하지 않고 우리는 당신을 건드리지 않을 것이며 당신이 만약 공을 세우는 표현이 있으면 우리는 상사에게 반영하여 당신을 석방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당신들은 나더러 동수를 배신하게 하려는 것은 망상이다. 당신들은 죽음으로 나를 위협해도 나는 두렵지 않으며 나를 얼마나 오랫동안 판결해도 나는 두렵지 않는 바, 사람의 결정은 하늘의 결정을 따르지 못하기에 당신들의 말은 영원히 아무 것도 아니다. 나는 죄가 없고 나는 나에게 강제로 가해지는 어떠한 박해도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후에 검찰원, 법원인원을 마주하였을 때 나는 모두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며 세인을 구도한다는 이러한 한 개의 목적으로 서명하지 않았고 사악의 어떠한 요구 명령에 협조하지 않았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았고 일부 법경들은 또 공개적으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사람을 우리가 잡아서 무얼 하겠는가고 하였다. 일부 법관은 나는 당신들을 아주 동정한다고 하였다.

구치소에 있던 한 단락 시기에, 구치소에서의 첫날 밤 나는 같은 호실의 재소자들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호장이 더는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또 말하면 관교에게 보고한다고 했다. 같은 호실의 기타 재소자들도 잇달아 맞장구를 쳤다. 나는 마음 속으로 아주 괴로워 그녀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진심으로 당신들이 좋아지길 위해서이다. 정말로 나를 박해하면 나는 단식으로 항의하고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다.” 그녀들은 절대 단식하지 말라, 단식하면 우리가 또 너를 보살펴주어야 하니 연공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관교가 자신들을 욕한다고 하였다. 나는 “당신들이 연루시키지 않을 것이고 나는 관교의 동의를 얻어 다시 연공할 것이다.”고 하였다. 저녁에 나는 아주 많은 것을 생각했다. 박해를 제지하는 것으로 기어이 단식을 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단식하는 목적이 명확하지 못하거나 혹은 모든 것으로도 동요시킬 수 없는 단호한 바른 믿음과 단호한 의지가 없다면 법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다. <<홍음(2) 슬퍼하지 마라>>에서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마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거니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잘하고 자아를 내려놓고 정념정행하여 나와 인연있는 일체 생명을 구도하겠다고 생각했다.

이튿날 아침 관교가 와서 당신들은 모두 설매의 덕을 입었는데 이 한 락 시간에 당신들에게 임무(일)를 주지 않을 것이고 무엇을 하고 싶으면 무엇을 하라고 하였다. 나에게는 이렇게 말했다. “감옥규정을 당신이 외우고 싶으면 외우고 당신에게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 나는 관교에게 , 나는 수련인이기에 죄를 짓지 않았으며 연공할 것이라고 했더니 관교는 이 곳에서는 연공하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내가 재소자도 아니기에 머리가 잘려나가고 피를 흘려도 대법은 잃을 수 없다고 했다. 관교는 나를 한참 바라보더니 그럼 점심시간에 문 앞에서 연공하라고 했다(이 곳은 감시요원이 보지 않음). 나는 관교에게 감사를 드렸다. 관교가 간 후 실장은 나에게 일부 규정을 가르쳐주겠다고 했다. 내가 무슨 규정인지 물었더니 그녀는 문을 나설 때 “부는 좋다”라는 말을 하고나서, 문앞에 쭈그리고 앉아있으면 관교가 가라고 하면 그제서야 갈수 있으며, 관교실에 가서는 ‘보고’라는 말을 외쳐야 하며, 관교가 들어가오라고 해야 비로소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관교가 물을 열어주면 “정부에 감사를 드립니다”고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내가 죄를 짓지 않았고 내가 한 일은 모두 남이 좋아지기를 위해 한 것이지만 정부는 나를 박해하여 가정이 파괴되고 집이 있어도 돌아가지 못할 지경으로 박해하였으니 얼마나 사악한가, 나는 외우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과 오전에 심문받으러 나갈 때 정념정행하였더니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았다. 오후에 관교가 죄수복을 가져다 나에게 입으라고 했다. 나는 사람 마음이 갑자기 일어나 갓 쟁취한 환경을 잃을까봐 두려워했으며 속으로 정념정행해야 함을 명백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 수련 중에서 고통이 왔을 때, 모순이 심금을 충격할 때, 특히 일단 사람의 그 완고한 관념을 충격할 때면 여전히 관을 넘기가 아주 어려우며 심지어 고험(考驗)임을 뻔히 알면서도 집착을 내려놓지 못한다.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하여 나는 며칠동안 죄수복을 입었다. 후에 한번 심문을 당할 때 나는 죄수복을 입지 않은 한 동수를 만났고 단식으로 박해를 제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 생사를 내려놓으라고 말했다. 나는 아주 부끄러웠고 자신의 부족점을 보았는데 돌아와서 죄수복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재소자가 아니기에 더는 입지 않을 것이라고 성명했다. 나는 또 관교를 찾아가 그녀와 교류하였고 관교는 나에게 당신들의 그 견인불굴의 의지에 아주 탄복한다고 했다.

감실에서 나는 일언일행부터 시작하여 모든 사람을 착하게 대하였는데 결과 나의 행위는 재소자들을 감동시켰으며 또한 더 한층 진상을 알릴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 나중에 실장은 만약 나를 접촉하지 않았다면 정말로 이런 진상을 몰랐을 것인즉 정말로 당신한테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나는 단지 당신과 당신의 가족의 장래에 복을 받기 바랄 뿐이고 당신들이 진상을 알면 나는 정말로 당신들을 위해 기쁘다고 하였다. 바로 이렇게 감실 안의 매 사람마다 대법에 대해 모두 새로운 인식이 있게 되었으며 그녀들은 사적으로 모두 내가 착하다고 칭찬하고 내가 좋다고 칭찬했다.

얼마 안 가서 나는 또 한 감실로 이동되었는데 그 감실에는 사람이 아주 많았으며, 실장은 경제사범(회사에선 사장)이었다. 그곳에서 나는 계속 내가 할 일을 하였는 바, 나자신을 바로 수련하고 남을 선하게 대했다. 계속 연공을 하였고 법도 배우고 진상도 계속 이야기하여 곧 환경을 창조해 냈다. 실장은 여러 사람들 앞에서 모든 사람이 파룬궁과 같으면 세계는 사랑으로 충만 될 것이다고 하면서 공개적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꿈에 나와 함께 같은 배에 탔었다고 했다. 어느날 실장은 기소되어 돌아와서는 마음이 아주 좋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이 밖에 있을 때는 단지 돈 버는 것만 알기 때문에 당신에게 진상을 말해도 듣지 않지만, 오늘 당신이 나를 알게 된 것은 연분이 있어서이다. 만약 당신이 대법을 널리 전하고 그 몽페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자신의 죄과를 진심으로 뉘우치며 영원히 다시 범하지 않으면서 공으로 잘못을 미봉할 수 있다면 그것은 공덕무량한 일이라고 했다. 당신이 이렇게 하면 반드시 또 다른 좋은 경지가 나타날 것으로 여겨진다고 하였다. 그 결과 그녀는 날마다 ‘진선인, 파룬따파는 좋다’ 를 읽었다. 그리고 중생을 구도하겠다는 생각을 내보냈는데 끝내 기적이 나타나 개정하지 않고도 집에 돌아갔다.

그리고 한 60여 세되는 할머니(사기범)는 감옥 밖에서 파룬궁에 대해 사악한 선전을 들어서 파룬궁을 아주 미워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전에 당신들 파룬궁은 살인을 하기도 하고 또 자살하는네 너무나 두렵다고 생각하여 나는 밖에서 모두 당신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만 당신과 두 달이 넘도록 교재하면서 비로소 당신들이 아주 좋다고 것을 알았다. 집에 돌아가서 누가 또 파룬궁이 나쁘다면 나는 그에게 반박할 것이고 또 대법을 널리 전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할 것이다.” 고 하였다. 바로 이렇게 한무리 한무리 바뀌면서 나의 진상 알림을 통하여 사람들이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으며 또 일부 사람들은 3퇴 성명을 썼다.

나는 감실에서 일하지 않았으며, 그녀들에게 나는 재소자가 아니며 내가 수련하는 것은 진선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내가 남을 돕는 것을 보고는 비웃는 마음을 가졌는데 나는 그녀들에게 대법제자의 자비를 가지고 나를 놀리지 말며 우리의 자비와 위엄은 동시에 존재한다고 알려주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고통 속에서 죄업을 갚아야 하고 만약 회개할 줄 모르고 마음은 여전히 그렇게 나쁘면 새로운 죄를 지어 장래에 더욱 고통스럽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늘 그녀들에게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알려주며 재소자들의 양지와 선념을 일깨워주었다. 결과 감실은 아주 적게 싸움이 일어났다. 관교는 내가 그녀를 도와 일하는 것을 보고 나를 아주 좋게 대했다. 그녀는 재소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남의 파룬궁은 그녀가 죄가 없다고 말한다. 파룬궁을 제외하고는 누가 일하지 않고 죄수복을 입지 않으며 감옥규정을 외우지 않으면 안 된다. 파룬궁은 수양을 말하고 소질이 있으니 나 역시 그녀들에 대해 높이 보고 있다.”

나는 불법으로 7년 판결을 받았으나 나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았다. 매일 발정념으로 나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면서 무조건 석방을 요구했다. 간수소에서 나의 신체는 아주 좋았으며 처음 투옥되었을 때 나는 정념을 내보냈는 바, 감옥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죄악의 장소이기에 나는 이런 박해를 절대로 승인하지 않을 것이고 어떻게 감옥에 보내졌으면 어떻게 보내져야 할 것이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신체검사를 할 때 나는 정념을 내보내어 모두 불정상이었다. 검사 결과 고혈압(저압 150)이고 심장병이었으며 감옥에서는 천천이 받으려고 했다. 나는 또 구치소에 보내졌고 아주 많은 재소자들이 모두 엄지손가락을 내밀었다. “우리는 당신이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알아맞추었는데 당신의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돌아와서 관교가 나에게 흐리멍덩한가고 물었다. 나는 흐리멍덩하지 않다고 답했다. 그녀는 그럼 당신은 왜 혈압이 그렇게 높은가고 물었으며 나는 과학에서 아주 많은 현상들을 해석할 수 없듯이 하늘의 뜻으로 이해하자고 했다.

가족은 나를 만나러 왔을 때 많은 동수들이 사부님께서 병이 있게 연화시켜주었으면 마땅히 더 나아가 병에 걸린 것처럼 꾸며야만 나올수 있다고 깨달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또 내가 그 파룬궁(사악의 박해로 불구가 되었음)을 보살피지 않았다면 그녀도 하루빨리 석방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가족은 또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깨달았는데 너 한사람보다 못해서 그렇게 깨달았을까? ” 나는 누가 어떻게 깨닫든 지간에 기점은 반드시 법에 입각해야 하고 법을 실증할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련은 모범이 없고 공식처럼 맞출 수 없으며 더욱이 관념에 따라 생각할 수 없다. 대법에 대조하니, 내가 나오기 위해 병을 꾸밈은 사람의 관념임을 보아냈다. 후에 중생의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을 교란할 수 있고 부정적 영향을 일으킬 수 있었다. 그외 내가 만약 그 동수를 보살피지 않으면 속인은 당신 파룬궁마저 그녀를 상관하지 않은데 또 남이 그녀를 보살펴야 하는가고 말할 것이고 당신들은 이러고도 무슨 타인을 착하게 대함을 논하는가고 할 것이다. 똑같이 법에 부정적 영향을 가져다줄 것이고 동시에 또 세인의 구도에 영향준다. 하여 나는 인위적으로 어떻게 하고 싶다고 어떻게 하면 안 된다고 여겼다.

이튿 날 투옥될 때 관교는 마음 속에 신심이 없어 소장마저 같이 가게 했으며 기어이 나를 감옥에 넣으려고 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이는 한차례 정과 사의 교량이고 나는 신이고 당신은 사람인바 사람이 신과 싸우면 반드시 패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하여 나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키고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이번에 구치소마저 나는 머물 수 없으니 나는 집에 돌아갈 것이다고 생각했다. 검사 결과 고압 240이고 심장병이 특별히 엄중하여 감옥에서 나를 수감하는 것을 거절했다. 같이 간 재소자 중 일부는 엄지 손가락을 내밀었고 일부는 두 손으로 허스하여 나를 축복했다. 나는 그녀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떠한 환경 하에서도 마음 속으로 진선인을 품는다면 무슨 곤난도 가로 막지 못한다.” 구치소에 돌아온 후 재소자는 나에게 대법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했다. 나는 매일마다 계속 발정념하여 사악이 조건없이 나를 석방할 것을 요구했으며 결과 구치소는 내가 안에서 죽으면 책임을 감당할 까봐 두려워 주동적으로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진단하고 밖에서 치료하도록 했다. 바로 이렇게 7년간의 형기는 몇 달만에 끝났다. 마침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았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 이 한 차례 법실증을 통해 또 한 번 정의는 반드시 사악을 전승한다는 것과 신이 사람 속에서 위대하게 재현함을 목격하게 되었다.

나의 수련의 과정 중에서 나는 대법의 무한함을 목격했고 부처님의 가없는 은혜를 감수하였으며 또한 수많은 사람의 관념을 타파했다. 예를 들어, 사악에게 잡히기만 하면 매 맞고 심지어 혹형에 시달릴 것이고 특히 자료를 만드는 동수들 중 어느 누가 매를 맞지 않았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혹형을 감당하지 못하여 기타 동수들을 배신했던가, 교훈이 아주 많아, 저도 모르게 이름 모를 공포가 생겼고 어려움 속에서 정념이 없거나 정념이 부족하여 사람을 모범으로 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누가 법을 그렇게 잘 배웠지만 감당하지 못하였으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등등이었다. 대법을 제1위에 놓지 않았다. 사실 무엇이 “어려움”인가, 사부님의 말씀하신 바와 같다.”수련생 자신의 업력(業力), 법에 대한 인식 부족, 난(難)속에서 아직 내려놓지 못하는 집착, 고통스러운 관을 넘는 중에 정념(正念)으로 대할 수 없는 등등은 모두 사악한 것에 의해 박해가 가중된 주요 원인이자 또한 사악한 것이 진정으로 법을 파괴하는 근본적인 구실이었다.”<<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사부님의 가르침을 단단히 기억하고 최후의 길을 바르게 잘 걷자! “당신들이야말로 역사 이 시기의 주역인바, 지금 사악이든 아니면 정신(正神)이든 막론하고 모두 당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당신들의 길을 바르게 걷은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최후의 시각에, 사악의 요소는 감소될 것이고, 환경은 느슨해질 것이며, 세상의 형세는 변화가 있을 것이지만, 당신들에게 바른 길을 걸으라는 요구는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 ”

(제2차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 원고)

문장완성: 2005년 10월 26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15/1142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