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성(淸醒)
수련생으로서, 당신이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낡은 세력은 모든 대법제자에 대하여 그것들의 것을 한 세트 배치하였는데, 만약 대법제자가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바로 틀림없이 낡은 세력의 배치에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 낡은 세력은 실질상에서 바로 정법 중에서 대법제자가 능히 걸어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와 시시각각 당신들을 동반하는 거대한 관(關), 거대한 난(難)을 겨냥한 것이다.
이번 마난(魔難)을 겪고 나서, 어떤 수련생이 아직도 청성(淸醒)하지 못하다면, 당신은 이 일체를 곧 잃게 될 것이다.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는 것만이 비로소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있으며 자신을 수련하고 있는 것으로, 비로소 진정한 대법제자이다.
이홍지
2004년 5월 8일
엄격하게 법을 스승으로 삼아 자각적으로 사부님께서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으신 VCD를 소각하다.
글 / 지린시(吉林市)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8일】며칠 전 산서(山西)지역에서 본 지역으로 2장의 VCD가 전해져왔다. 한 장은 사부님께서 정월 대보름날 설법하신 VCD이며 다른 한 장은 사부님께서 신당인 텔레비전과 독점인터뷰를 하신 VCD였다. 어떤 수련생은 이미 내용을 보았고 또 어떤 수련생은 다른 사람에게 전해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어떤 수련생은 복제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런 정황을 보고 나서 우리는 명혜망 및 모든 대법사이트를 조사해 보았지만 이 두 장의 VCD에 담긴 내용을 발견하지 못했다. 바라건대 각지에서 여전히 이 두 장의 VCD를 전달해서 보는 동수들은 개인의 집착을 내려놓고 엄격하게 법을 스승으로 삼아, 사부님께서 사이트에다 공식적으로 발표하시지 않은 당신의 지역으로 유전(流傳)해온 일체를 모두 단절시키고 또한 즉각 소각하여 대법의 정확한 유전형식을 수호하기 바란다. 아래에 사부님의 경문 《영원히 기억하라》를 다시 한번 공동으로 학습하자.
영원히 기억하라(永遠記住)
대법학회:
내가 보건대 제자가 제 나름대로 전해오고 전해가는, 내가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즉시 즉석에서 소각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예컨대, 승덕(承德)에서 전해 나온 무슨 나의 강의· 북경 수련생이 말한 무슨 공능의 것· 대련(大連) 소장의 강의와 귀주 소장이 말한 산굴의 일 및 기타 강의, 각지 책임자의 강의 및 수련생이 나를 만난 후에 말한 어떤 것, 또 대법총회(大法總會) 책임자가 한 말 등등과 또 제 나름대로 정리한 나의 연설문· 녹음· 비디오 따위를 몽땅 전부 즉석에서 소각해야 하며 어떤 구실로도 보류해서는 안 된다. 무엇이 대법을 수호하는 것인가. 이것이 바로 한 차례 가장 철저한 대법수호이며, 제자가 나의 말대로 할 수 있는가 없는가, 나의 제자인가 아닌가를 가늠하는 것이다! 나는 또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겠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이야기한 법은 바로 이렇게 파괴된 것으로 이것은 역사적인 교훈이다. 앞으로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대법 각 지역 책임자 또는 어떤 제자가 한 말을 녹음하거나 비디오를 찍을 수 없으며, 더욱이 문자로 정리하거나 또는 서로 전하여 보게끔 할 수 없다. 여기에는 어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며, 또 어느 한 사람을 비평하는 것이 아니라, 대법을 수정하는 것이다. 대법수련생의 학법교류회(學法交流會)와 총회(總會)에서 동의한 각지 총보도소의 활동을 제외하고, 대법 중에서 유전되고 있는 어떠한 대법이 아닌 것은 모두 대법을 파괴하는 것임을 기억하라!
李 洪 志
1997년 6월 18일
문장완성 : 2004년 5월 4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8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8일 오전 1시 19분 57초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4/5/8/7411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