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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여자교도소 “정부는 목표가 있다. 때려죽여도 상관없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지린 보도) 지린(吉林)성 여자교도소 제8교도소는 전문적으로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특별구역인데, 현재 감금당한 파룬궁 수련생이 대략 백여 명으로 추산된다. 경찰의 방임하에 죄수가 잔혹한 박해를 진행했는데, 또 사오한 자도 참여했다. 박해 가담자 가운데 리밍화(李明華)는 “정부는 목표가 있다. 때려죽여도 상관없다”라고 큰소리쳤다.

그 구역은 곳곳에 감시카메라가 있어 성 국에서 매일 감시한다. 그러나 경찰의 방임으로 죄수가 매일 파룬궁 수련생을 구타해도 그들은 오히려 모른 채 하며 줄곧 묻지 않았다. 제8교도소 구역 대대장 첸웨이(錢偉)가 방임한 형사범·살인범·마약범 등이 모두 박해에 참여했다. 박해당한 파룬궁 수련생은 매일 강제로 대법을 모독하는 영상을 봐야 했는데, 고개마저 돌리지 못하게 했다. 다 본 후에는 또 강제로 소감을 쓰게 했는데, 그녀들이 원하는 요구에 맞지 않으면 안 됐다.

酷刑演示:码坐
고문 재연: 작은 걸상에 앉히는 체벌

그곳에서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파룬궁을 폭로하고 비판하는 대회를 열었는데, 사람마다 모두 발언해야 했다. 만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매일 작은 나무 걸상에 7~8시간 앉혔는데, 너무 오래 앉아 엉덩이가 문드러졌다. 그리고 양치와 세수를 하지 못하게 했고,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했다. 어떤 이는 생리 기간에 팬티만 입고 있어 피가 팬티에 손가락 두께만큼 두껍게 말라붙었다. 또 밥도 배불리 먹지 못하게 했다. 악독한 말로 모욕했는데, 70~80세인 노인조차 가만두지 않았다. 파룬궁 수련생은 장기간 심각한 손상을 입어 심신이 완전히 지쳐버렸다.

교도소장·대대장·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610·공검법사(공안·검찰·법원·사법)에서는 또 정기적으로 그곳으로 가 심사하고, 파룬궁 수련생에게 사람마다 태도 표시를 하라며, 반드시 대법의 반대편에 서서 대법을 모독해야 한다고 핍박했다. 따르지 않는다면 독방에 가뒀다. 어두컴컴하고 축축한 몇 제곱미터 작은 방의 차디찬 시멘트 바닥 위에 앉아 있는 수밖에 없었다. 어떤 수련생은 2개월 만에 다리가 변형되고 어떤 수련생은 전신이 변형됐다. 마시는 물도 주지 않아 목이 마르면 변기 안의 물을 마시는 수밖에 없었다. 매일 식사는 옥수수떡과 짠지가 전부였다. 또 몇 분마다 인원 점검을 보고해 잠자지 못하게 하면서 정신과 육체적인 시달림을 줬다.

첸웨이의 보호와 방임하에 그곳의 죄수 정단(鄭丹), 쑨잉제(孫英傑), 리진먀오(李金淼), 화슝잉(華兄英), 리샤오레이(李笑雷) 등이 박해에 참여했는데 특별히 적극적이고 흉악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의 머리를 물속에 눌러 놓았고, 겨울의 땅 위에서 맨발에 물을 끼얹었는데 수법이 여러 가지였다. 하루 또 하루, 한해 또 한해가 지나갔고 매일 박해받는 파룬궁 수련생의 찢어지는 비명이 그치지 않았다. 파룬궁 수련생에게 이런 육신의 고통보다 더 괴로운 것은 사악한 무리가 대법과 사부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中共酷刑示意图:溺水——把人头按进厕所凉水桶里憋
중공 고문 설명도: 물에 빠뜨리기-사람의 머리를 화장실 차가운 물통 안에 눌러 놓고 숨 막히게 하는 고문

그곳에는 또 사악에 전향돼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오한 자가 있었다. 그중 리밍화가 극도로 날뛰었다. 사악에 조종돼 “정부에 목표가 있다. 때려죽여도 상관없다”라고 떠벌렸다.

그곳의 박해는 매우 사악했다. 경찰은 움직이지 않고 죄수를 지시해 파룬궁 수련생에게 잔혹하게 상해를 가했다.

지린성 여자교도소의 악행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곳의 파룬궁 수련생을 지지해주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7/4278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