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허난 신샹시 칠순 궈성리, 불법적 징역형 3년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허난 보도) 허난(河南)성 신샹(新鄉)시 70세 파룬궁 수련생 궈성리(郭勝利)는 납치돼 모함당한 지 1년 넘었는데 3월 29일, 불법적 징역형 3년을 선고당하고 벌금 3천 위안(약 52만 원)을 갈취당했다. 궈성리노인은 신샹시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했다.

궈성리는 2019년 10월 15일 민중에게 진상을 알려 다른 사람에게 무고당해, 신샹시 훙먼(洪門)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게다가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대법 사부님 법상, 대법 책, 기타 자료 및 USB 메모리 카드, 플레이어, 현금 및 개인 물품을 대량 강탈했다.

중공(중국공산당) 경찰은 협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궈성리에게 불법적으로 보름 동안 구류처분을 내려 신샹시 구치소로 보내 넣었다. 그 후 5천 위안(약 86만 원)으로 ‘보석’했다. 그중 한 업무 담당 경찰은 왕쯔쉬(王梓旭)라고 불렀는데, 당시 핸드폰은 15690796921이다.

2020년 12월 22일, 궈성리는 그녀에게 23일 웨이후이(衛輝)시 검찰원으로 오라는 웨이후이시 검찰원의 소환장을 받았고 그들은 게다가 24일 불법적인 체포령을 내렸다. 궈성리는 신샹시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2021년 3월 9일, 궈성리는 웨이후이시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3월 29일 불법적으로 유기 징역 3년, 벌금 3천 위안을 선고받았다.

신샹 파룬궁수련생 정자진(鄭家金, 80여 세), 주펑란(朱鳳蘭, 여, 66세)은 2020년 8월 28일 오후 신샹시 난가오(南高)촌의 셋집에서 신샹시 공안국 국가보안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경찰은 또 컴퓨터, 프린터 등 개인 물품 대량을 강탈했다. 정자진은 신체검사가 불합격인 이유로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해 석방돼 집으로 돌아갔다. 주펑란은 줄곧 신샹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2021년 2월 13일 후이셴(輝縣)시 법원에서 불법 재판받았다. 자세한 상황은 조사해야 한다.

신샹시 파룬궁 수련생 랑가이친(郎改琴)은 신샹시 식량창고 퇴직 노동자로, 박해당해 5년 동안 유랑생활했는데, 결국 2019년 7월 9일 신샹시 국가보안대대와 톄시(鐵西)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 후 신샹 후이셴시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형 7년을 선고받고, 허난 신샹 여자감옥으로 납치당했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4/9/4231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