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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릴 때 경험한 감동적인 이야기

글/ 윈난(雲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에 내가 버스에서 진상을 알릴 때 한 선량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렸고 동시에 그녀에게 삼퇴(三退)를 시켜줬다. 내가 그녀에게 달력을 줄 때 그녀는 계속 눈물이 흘리고 있었다. 나도 공감해 눈물을 흘렸다. 나는 중생이 구원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중생이 구원을 원한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특별히 최근 내가 진상을 알릴 때 많은 감동적인 사례가 있는데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겠다.

(1) 노교수의 감사의 말 “리대사(李大師)께 감사드립니다”

세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내가 푸단(復旦)대학에서 퇴직한 한 노교수를 만났다. 내가 그에게 중공 사당이 중국 인민에게 범한 죄, 그리고 신을 반대하고 인류를 반대해,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운다는 당(黨)문화의 투쟁 철학이 5천 년 전통문화를 파괴한 것을 알려줬다. 그는 크게 동의했다.

내가 그에게 사당(邪黨)을 탈퇴해 그것과 한패가 되지 말아야 천멸중공(天滅中共)의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그는 누가 이미 자신을 탈퇴시켜줬다고 했다. 내가 진상자료를 봤냐고 물어보니 그는 “몇 년 전에 어떤 사람이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이라는 CD를 준 적이 있어요. 너무 좋았어요. 우리 가족이 번갈아 다 봤어요. 요즘은 받은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최신 진상 자료를 주자 그는 즉시 받았다. 그리고 길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그는 감격하며 “파룬궁수련생들이 정말로 선량해요. 너무 착해요! 너무 착해요!”라고 말했다.

며칠 지나 어느 날, 내가 버스를 탈 때 정류장에서 그를 다시 만났다. 그는 한눈에 나를 알아봤다. 그가 내가 준 진상자료 내용이 너무 풍부하고 좋다며 “내가 학생 세 명에게 빨간 스카프를 매면 어떻게 안 좋은지 알려줬어요. 결국 파출소 경찰이 안 후에 날 불러서 크게 혼냈지요. 다행히 내가 나이가 있어서 처벌 주지는 않겠다고 하더군요”라고 말했다.

노교수 또한 나에게 진상을 알게 된 후 심신에 생긴 변화를 알려줬다. 그가 진상자료에 관심이 있어서 “더 완전한 진상자료가 담긴 USB가 있어요. 드릴까요?”라고 물어봤다. 그는 달라고 했다. 내가 현재 가진 것을 이미 다 배포해 집에 가지러 갔다 오면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그는 매우 기쁘게 승낙했다.

내가 USB를 그에게 주자 그는 양손으로 받고 나서 큰소리로 “리 대사(李大師)께서 저에게 주신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가족에게 갖다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그를 버스 정류장에 데려다줄 때 길에서 그는 계속 반복해서 나에게 “리 대사님, 감사합니다! 리 대사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좋은 것을 주시다니요”라고 말했다.

(2) 한 아주머니가 “내가 오늘 너무 운이 좋네요”라고 말하다

어느 날 버스 앞자리에 앉은 중년 여성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진상을 받아들였고 진상을 더 알리려고 “파룬궁 진상이 담긴 USB를 드릴까요?”라고 묻자 그녀는 달라고 했다.

그녀는 일어나서 USB를 손에 쥐면서 차에 있는 사람에게 큰 소리로 “이렇게 진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내가 너무 운이 좋네요. 어떻게 이런 좋은 운이 있을까? 좋은 것을 얻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차에 내릴 때 정류장에서 서서 계속 나에게 손을 흔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3) 한 젊은 남자가 계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다

한 번은 내가 버스를 타고 진상을 알릴 때 승객이 너무 많았다. 나는 한 진상 그림책을 꺼내서 보고 있었는데 목적은 옆자리 승객도 보라는 것이었다. 이때 멀리 있는 남자 승객이 내가 본 그림책을 보고 큰 소리로 나에게 “이 그림책은 어디서 사셨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서점에서 살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가 “주실 수 있어요?”라고 말하자 나는 좋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승객들 속을 비집고 걸어왔다. 그는 진상 그림책을 받은 다음에 기뻐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계속 말했다.

또 어느 한 번은 내가 버스에서 한 4~50대 남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를 시킨 후 그에게 진상 달력을 줬다. 그는 내리기 전에 버스의 가장 뒷자리에서 내 앞까지 와서 나에게 조용하고 경건하게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나는 중생이 진상을 알게 된 그 일면이 대법 사부님과 대법의 구원에 감사하는 심정을 표현하는 것임을 알았다.

 

원문발표: 2021년 3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3/14/4220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