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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무고한 징역형을 당한 랴오닝성의 류칭샹에게 또 3년 형 선고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遼寧)성 톄링(鐵嶺)시 칭허(清河)구 파룬궁수련생 류칭샹(劉慶香, 여)은 수개월 동안 불법 감금을 당한 후, 2020년 8월, 칭허구 법원에 의해 3년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4세인 류칭샹은, 1999년 7월부터 중공(중국공산당)이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해서부터 여러 차례 박해를 당해 불법 구류, 불법 노동교양처분, 두 차례의 불법 징역형(5년, 3년)을 선고받았는데, 불법 형기는 모두 9년이 넘는다. 그녀는 수갑 채워 매달기, 전기 충격, 얼리기 등 극악무도한 고문을 당했고, 예전에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에서 학대를 당해 정신 이상이 됐다.

류칭샹은 2020년 5월 11일에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칭허구 공안분국 국가보안대대 부대장 유셴촨(尤先川)에게 납치됐고, 불법적으로 재산을 몰수당했다. 류칭샹은 톄링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고 칭허구 공안분국 국가보안대대에게 모함을 당했다.

류칭샹이 당한 박해에 관해 밍후이왕 문장 ‘9년의 억울한 옥살이 당한 랴오닝 류칭샹 거듭 불법 감금당해’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19/4139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