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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해 뇌종양 완쾌된 선양시 장칭화, 8년 이상 억울한 옥살이 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파룬궁수련인 장칭화(張淸華)는 올해 60세로 랴오닝성 선양시 선허구(沈河區) 중제(中街)지역에서 거주하며, 1998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장칭화는 연공하기 전에 뇌종양에 걸려 병고의 시달림을 당했다. 연공한 후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고 질병이 전부 완쾌돼 삶에 대해 희망으로 충만됐다.

하지만 1999년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그녀는 3차례 납치됐고, 중국공산당 법원에 의해 징역형을 당했는데 누계로 8년 6개월의 형기를 선고받았다.

'张清华'
장칭화(張淸華)

다음은 장칭화가 박해당한 내용이다.

파룬궁을 수련해 뇌종양이 전부 완쾌돼 새 삶을 얻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장칭화는 가중된 진행성 두통으로 인해 한쪽 팔다리가 원활치 못하고 잘 걷지 못했다. 유명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뇌종양 진단이 내려졌다. 그때 그녀는 겨우 30여 세였다. 장칭화는 병고의 괴로움 중에서 고통스럽게 시달렸다. 한 가닥 희망을 품고 가족은 또 그녀를 톈진의 한 권위적인 병원(뇌의학과)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게 했다. 의사는 그녀의 가족에게 “희망이 없습니다. 만약 고집스럽게 수술을 받게 한다면 아마 수술대에서 내려오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1998년, 바로 장칭화가 절망하고 있을 때 그녀의 친척은 그녀에게 파룬궁의 질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신기한 효과를 설명해주었다. 그녀는 파룬궁을 배워 연마하기 시작해 몸이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했고 질병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로부터 그녀는 더욱 선량하고 열정적으로 남을 도왔다. 거주하는 아파트 내의 퓨즈가 끊어지면 그녀는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 수리해 놓았고, 아파트 아래 이웃의 수도관이 파손되면 그녀는 자기 집에서 준비해둔 것을 이웃에게 선사했다. 그녀는 또 이기심이 없이 역경 중의 친구를 도와주었으나 자신의 생활은 오히려 매우 소박했다.

정세가 돌변해 파룬궁이 박해당하다

1999년 7월, 장쩌민이 전 국가 기구를 발동해 파룬궁에 대해 모독, 유언비어를 날조했다. 장칭화는 본 후 깜짝 놀랐다. 그녀는 자신의 건강한 몸과 유쾌한 심정을 보며 대법 사부님은 가장 바르시며 신문, 텔레비전, 방송 등은 전부 허튼소리라고 생각했다. 대법 중에서 이로움을 얻은 사람으로서 양심이 있는 어떠한 사람이든지 모두 일어나 공정한 말을 하고 진상을 똑똑히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믿음을 견지해 5년 6개월 형 노동교양 처분, 판결을 당하다

2000년, 장칭화는 파룬궁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했다가 납치돼 2년형의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다. 2008년 8월 10일, 그녀는 선양 국가보안 경찰에 의해 잠복 감시 및 납치를 당했다. 그날 저녁 그녀는 다둥구 주린교(珠林橋) 인근의 한 여관으로 납치됐다. 6명(남5, 여1)의 경찰이 그녀를 쇠의자 위에 채워 놓고 그녀에게 불분명한 자료 위에 지장을 누르도록 강요했다. 그녀의 왼쪽 어깨는 경찰에게 찢겨져 4~5개월 동안 움직일 수 없었으며, 왼쪽 어깨에는 또 계란만한 혹이 생겼다. 그녀는 강제로 지장을 누른 후 밤새 선양시 구치소로 납치됐다.

구치소에서 장칭화는 붉은 조끼를 입는 것을 거부하고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3명의 구치소 경찰은 연속 걷어차고 구타했으며 또 목을 밟고 두 손을 거꾸로 몸 뒤에 뒷짐을 지게 했다.

2008년 10월 29일, 장칭화는 다둥구 법원에 의해 3년6개월 형의 무고한 판결을 당했다. 2009년 1월 13일에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고문 학대를 당했다. 죄수 장위화(姜玉華)에게 구타당해 여러 차례 기절했다. 교도관은 또 ‘산 시체를 던지기(拋活屍)’ 고문으로 그녀를 괴롭혔는데, 바로 몇 명이 힘을 들여 그녀를 땅 위에 내동댕이쳐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러한 잔혹한 박해로 그녀는 허벅지 신경, 뇌신경에 손상을 입었다. 그녀는 예전에 장기간 몽롱한 상태에 처한 적이 있다.

박해 원흉을 고소해 재차 불법적인 3년 징역형을 당하다

2015년 5월 1일, 중국공산당 최고인민법원에서는 ‘사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심리한다’를 선포한 후, 장칭화는 2015년 6월 18일에 최고인민검찰원에 우편으로 형사 고소장을 부쳤다. 2016년 11월 14일 오후 2시가 넘어 선양시 ‘610’(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 기관),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에서는 보복을 실시했다. 선허구(沈河區) 주젠루(朱剪爐) 파출소 경찰을 지시해 장칭화의 집안에 들이닥쳐 그녀를 납치했다. 집안의 대량의 개인 물품은 강탈당했다. 11월 15일, 장칭화는 선양시 구치소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2017년 9월 29일, 장칭화는 선허구 법원에 의해 3년형의 무고한 판결을 당했고, 아울러 이른바 ‘벌금’ 2만 위안(한화 약 341만원)을 부과 당했다. 장칭화는 불복해 항소했다. 그러나 선양시 중급인민 법원에서는 장칭화에 대해 원 판결을 유지했다.

2018년 1월 9일, 장칭화는 또다시 랴오닝 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은 장쩌민이다. 이상의 관련된 직원도 모두 거짓말의 속임을 당하고 이용당했다. 파룬궁수련인은 원한이 없다. 다만 진심으로 당신들이 하루 빨리 진상을 명백히 알고 형세를 분명히 알며, 장쩌민의 희생양으로 되지 말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랄 뿐이다.

원문발표: 2018년 2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 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5/3604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