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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원상현 차오리화, 슈칭 불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 보도) 산둥성(山東省) 지닝시(濟寧市) 원상현(汶上縣) 파룬궁수련생 차오리화(曹利華), 슈칭(秀清)은 2016년 10월에 원상현 법원에 의해 1년 6개월, 1년의 불법 판결을 받았다. 지금 두 사람은 지난(濟南)의 모 감옥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구체적으로 어디인지는 불분명함).

2016년 5월 29일 오후 4시경, 원상현 츠추진(次邱鎮) 이하이촌(伊海村)의 차오리화와 인쓰진(寅寺鎮) 차오차오촌(草橋村)의 슈칭은 츠추진의 한 주택 단지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사당의 거짓말 독해를 입은 사람에게 무고당했다. 두 사람은 츠추진 파출소에 의해 납치됐는데, 소식에 따르면 파출소에서 두 사람을 밤새 심문했다.

5월 30일 점심, 파출소에서는 또 차오리화의 집으로 가서 불법 수사를 진행해 집안의 대법 책, 시디, 진상 화폐 등을 강탈했다. 5월 30일 오후, 원상현 공안국에서는 형사구류 통지서를 내렸다.

차오리화, 슈칭은 지닝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당시 차오리화의 아들은 한창 중학교 3학년을 다녔는데, 보살펴 줄 사람이 없게 되어 어쩔 수 없이 큰아버지가 데리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슈칭의 두 딸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그중 한 아이는 일주일만 있으면 대학입학시험을 본다. 그리고 집안의 88세인 시어머니는 보살펴 줄 사람이 없다.

차오리화의 가족은 차오리화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다. 소식에 따르면, 지닝 검찰원의 관련 인원은 진상을 명백히 안 뒤, 억울한 판결을 내림을 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원상현 공안국 국장 쉬원샹(許文祥)은 단호히 차오리화, 아이샹(愛香)에 대해 불법 판결을 내리려 했다.

산둥성 원상현 츠추파출소(山東省汶上縣局次丘派出所):

주소:츠추진 정부 소재지(次丘鎮政府駐地),우편 번호 272504

소장 장후이청(張會呈)18615925887 13792376887

지도원 천즈성(陳知生) 18615922009

쉬창쑹(徐長松)18615925804쿵솨이(孔帥)18615925848

리난(李楠)18615922323 13012601382

허펑(賀峰)18615922215 15634443633

원상현 공안국 국장 쉬원샹(許文祥)의 전화:0537-7937001 18615922266 13905375392

원문발표: 2016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2/3392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