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대륙투고) 샤우정(小鄭)은 4년 전 불치병으로 고생하며 바나나, 후추 등을 파는 장사를 했지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른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기 때문에 고질병이 사라졌고, 장사도 더욱 잘됐다. 그녀는 아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이 엄마의 생명을 구한 것이다. 파룬따파는 좋은 것이다.대법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려고 오신 것이니. 꼭 명심하기 바란다.” 또 “파룬궁과 관련된 것이 벽 같은 곳에 붙어 있을 때 절대로 찢거나 훼손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알려줘라.”라고 일러줬다. 아들은 엄마 말대로 실천했으므로 아들도 복을 받았다. 샤우정의 아들은 작년에 우연히 공무원시험을 볼 기회가 돼서, 기대도 하지 않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학교 친구들과 함께 시험을 치렀는데, 무난하게 합격해서 큰 도시의 검찰청 홍보과에 배치돼 근무하게 됐다. 샤우정은, 아들이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검찰청에서근무하게 되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다.”라고 매우 기뻐했다.
샤우정의 아들은 어느 날 검찰청 홍보지 한 문장 중에 “파룬궁×교”라고 적혀 있는 걸 발견하고, 주저하지 않고 즉시 볼펜으로 3개소를 모두 지워버렸다. 그는 이 세상을 속이려는 그런 글자를 전부 지워 버린 것이다. 파룬궁은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지만, 중국공산당은 정말로 사교이다. 이런 사실을 인민대중들은 이미 잘 알고 있다.
전화에서 “우리는 지금 그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
[밍후이왕] (대륙투고) 한 파룬궁수련생이 지인이 근무하고 있는 어느 지역의 행정기관 사무실로 파룬궁박해진상을 알리러 갔다. 한창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얼굴이 험상궂게 생긴 사람이 들어와서 수련생에게 위협조로 말하며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했다. “더 이상 얘기하면 ‘610’에 신고하여 당신을 잡아가게 하겠다.” 수련생은 아무런 동요의 내색도 하지 않은 채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의 그런 행동이 천벌을 받을지도 모르는데 무섭지 않은가?” 화가 난 그가 사무실의 전화로 ’610’에 신고를 하려고 했을 때, 사무실의 간부로 보이는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제지하며 전화기를 눌러 껐다. 그러자 그는 자기 휴대전화로 “우리 사무실에서 한 파룬궁 사람이 선전하고 있으니, 당신들은 빨리 와서 잡아가시오!”라고 신고를 했지만, 신고를 받은 사람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그대로 전화를 끊었다. 그가 포기하지 않고 재차 전화를 걸자, 수화기 저쪽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지금 그런 일에 상관하지 않는다.” 그 사무실에 있던 모든 사람이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그 여자의 목소리를 전부 들었다. 신고 전화를 한 그 험상궂은 얼굴의 사람은 창피하고 난처한 태도로 사무실을 나갔다.
원문발표: 2016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6/11/14/3376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