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7월 4일, 허베이성(河北省) 랑팡(廊坊) 지역의 대로와 골목, 주택가, 정류장 등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전 세계 장쩌민 공개 재판’, ‘공산당이 없어야 비로소 신중국이 있다’, ‘진실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면 하늘이 큰 복을 내려주어 평안하다’, ‘하늘이 중공을 멸할 날이 임박했다. 당·단·대에서 탈퇴하여 평안하자’ 등 표어를 볼 수 있었다.
파룬궁수련생이 표어를 붙일 때, 한 노인이 방언으로 “이거 붙이는 건 좋긴 좋은데, 중공이 알게 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 노인이 몇 번이나 말해서야 비로소 노인의 말을 알아들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 노인에게 세계 각지에 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고 말해주었다.
어떤 여성이 보고 사진을 찍으며 이것이 유용한 것이냐고 물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녀에게 “우리 대법 사부님이신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선 중생에게 자비로우십니다. 이것을 붙이는 것은 모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공·검·법,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 조직)과 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사람들이요. 사람들에게 모두 장쩌민을 고소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녀는 듣고는 즐거워하며 그곳을 떠났다.
문장발표 : 2015년 7월 8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대륙종합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8/3119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