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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신고한 사람에게 큰소리로 “시간이 없다!”고 말하다

[밍후이왕]

경찰이 신고한 사람에게 큰소리로 “시간이 없다!”고 말하다

[허베이 투고] 파룬궁수련생이 농촌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진상을 모르는 농민이 파출소에 신고했다. 파출소 모 경찰은 전화를 받더니 파룬궁을 신고한다는 말을 듣고 전화 건 사람에게 큰소리로 “시간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그 경찰은 나에게 말했다. “사실 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어요. 난 당신들이 ‘진(眞)ㆍ선(善)ㆍ인(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어요. 지금 이런 전화를 받으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는데 여러 번 있었어요.”

한번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이 경찰이 차를 몰고 신고한 곳에 가 보니 아는 파룬궁수련생이어서 수련생에게 가라고 했다. 이후에 그는 나에게 그가 모르는 수련생이라도 중도에서 그들을 놔주고 파출소에 가서는 파룬궁(수련생)이 도망갔는데 잡지 못했다고 말한다고 했다.

이 경찰은 늘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한다. 무슨 일이 있으면 파룬궁수련생에게 전화해 안전에 주의하라고 귀띔하고 또 늘 파룬궁수련생을 도와 진상 편지를 파출소 소장에게 가져다주었다.

대의(大義)에 명백하고 ‘진선인’ 파룬궁을 지지하는 경찰은 모두 하늘이 준 복을 받을 것이다.

약탈한 돈을 되찾아 준 경찰

[대륙 투고] 2015년 5월 다리(大李: 본인보다 연장인 리씨 성을 가진 사람)가 중화 전통문화를 알리는 ‘션윈 공연’ CD를 전하다가 파출소에 납치됐고 집을 수색당하고 경찰에게 맞아 앞니 3대가 부러졌으며 현금 2천 위안을 약탈당하고 불법적으로 3년 판결을 받았다. 감옥에서 나온 후 다리는 누나와 매형의 동행 하에 파출소에 가서 약탈당한 2천 위안을 되찾으러 갔다. 파출소 경찰은 무지막지하게 거절하며 돈을 주지 않았다.

그래서 다리와 누나, 매형은 현지 시 공안국 신방판(信訪辦: 민원처리 사무실)에 가서 돈을 돌려달라고 했다. 그들이 신방판 경찰에게 진상을 알린 후 민원 처리를 접수한 경찰은 파룬궁을 믿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고 모두 진실한 말을 한다는 것을 알고 “제가 파출소에 전화해 상황이 사실이라면 그들에게 돈을 돌려주라고 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경찰은 전화를 건 후 말했다. “당신들은 파출소에 가서 돈을 가져가십시오.” 당일 다리는 파출소에 가서 경찰에게 빼앗긴 2천 위안을 되찾았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세인의 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20/3096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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