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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바라보면 파룬은 여전히 돌고 있다”

글/ 대륙 대법제자 거메이(格梅)

[밍후이왕]

“앞을 바라보면 파룬은 여전히 돌고 있다.”

2002년 6월 말, 나는 불법 노동교양 1년을 당하고 네이멍구(內蒙古) 투무지(圖牧吉) 노동교양소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기차에서 나는 빈 좌석을 보았는데 맞은편에 40대 남성이 앉아 있었다. 나는 빈자리에 앉으면서 화제를 꺼내 말하기 시작했다.

그가 나에게 물었다. “어디로 가시죠?”

나는 직접 그에게 알려주었다. “네이멍구 투무지 노동교양소로부터 집에 돌아가는 중입니다.”

그는 아주 놀라면서 나를 바라보았다.(당신은 이렇게 좋은 사람인데 왜 노동교양을 당했냐는 표정이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당신 보기에 제가 나쁜 일을 할 사람 같나요?”

그가 말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무엇 때문이죠?”

내가 반문했다. “맞춰보세요 무엇 때문일까요?”

그가 말했다. “당신이 틀림없이 파룬궁을 연마하기 때문이겠죠.”

나는 그에게 말했다. “맞아요.”

이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말을 끝내기 전에 그는 나를 위안했다. “집으로 돌아가게 됐으니 조급해 하지 말아요. 잘 됐어요, 잘 됐어요. 우리 백성들은 모두 말하고 있어요. ‘앞을 바라보면(그는 팔을 앞으로 흔들었다) 리훙쯔의 파룬이 여전히 돌고 있고, 뒤를 바라보면(그의 팔뚝은 뒤를 가리켰다) 장쩌민이 한 무리 부패한 범죄자들을 이끌고 끝장나고 있어요.”

“내가 하루만 건물 책임자를 맡는다고 해도 이곳에서는 아무런 이유 없이 좋은 사람을 잡아가지 못하게 할 겁니다!”

중공 18대 기간, 사당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려 시도했다. 하루는 거민위원회(주민센터)의 두 여성 간부가 남자 한 사람(아마 지역경찰일 것이다)을 데리고 내가 사는 구역으로 와서 내 소식을 물으면서 이곳에 파룬궁이나 기타 것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주택구역 건물 책임자는 나를 보호하기 위해 그들에게 “우리 이곳에는 아무도 연마하는 사람이 없어요”라고 하면서 그들을 쫓아냈다.

건물 책임자는 늘 그녀와 함께 있는 주택구역 사람들에게 내가 집에 있다는 말을 거민위원회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 그 책임자는 말했다. “내가 하루만 건물 책임자를 맡는다고 해도 이곳에서는 아무런 이유 없이 좋은 사람을 잡아가지 못하게 할 겁니다!”

거민위원회 사람이 와서 호구 조사를 하면 건물 책임자는 나를 보호하려고 수를 써서 그들을 돌려보내 그들이 우리 집에 오지 못하게 했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12/2988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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