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쓰촨 싱원 현 법원, 세 퇴직 노인에게 6~8년 불법 판결 내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2013년 5월 7일, 쓰촨(四川) 싱원 현(興文縣)법원은 파룬궁수련생 쉬치양(許啟陽, 퇴직 교사, 70세)에게 8년, 가오차오쥔(高朝君, 여, 퇴직 교사, 61세)에게 7년, 황순쿤[黃順坤, 수인(蔬飲)복무회사 퇴직인원, 63세]에게 6년의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

2012년 8월 23일, 싱원 현 공안국 부국장 쩡칭훙(曾慶紅), 610 주임 셰중량(謝忠良),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황촨우(黃傳武), 부대대장 리치(李奇) 및 중처진(中城鎮) 파출소 소장 뤄진쑹(羅勁松)이 계획하고 배치하여 파룬궁 수련생 쉬치양, 황순쿤과 가오차오쥔을 납치했다.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는 데 참여한 사당인원은 610인원 황촨우, 리전(李真), 뤄신(羅新), 자오쉐취안(趙學全)이고, 사회구역 서기 딩웨이(丁薇), 사회구역 주임 돤셴펑(段顯豐) 등이다. 9월 29일, 싱원 현 검찰원은 불법 체포령을 내렸다.

2013년 1월 31일, 싱원 현 법원은 이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 불법으로 개정하여 박해했다.이른바 ‘검찰관’은 뤼치원(呂啟文)이고 ‘재판장’은 차오중캉(曹仲康)이며 ‘배심원’은 야오강(姚剛)이었다. 경찰 십여 명이 삼엄하게 경비를 서며 이른바 ‘질서를 유지했다.’ 인권변호사 량샤오쥔(梁曉軍)은 정당하고 날카로우면서도 엄숙하게 쉬치양 등을 위해 무죄변호를 했다.

파룬궁 수련생 쉬치양은 법정에서 정정당당하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진선인(眞善忍)을 배움은 잘못이 없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믿음이다. 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다. 내가 파룬궁자료를 선전하고 만들어 배포함에도 잘못이 없다. 이것은 법률이 나에게 부여한 합법적인 권리이며, 박해를 멈추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을 견지해 구두자백을 하지 않았고 서명을 거부했다.

2013년 5월 7일, 싱원 현법원은 파룬궁 수련생 쉬치양에게 8년, 가오차오쥔에게 7년, 황순쿤에게 6년의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

이 현의 관련 전화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람.

문장발표: 2013년 5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13/2738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