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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라고 감히 말한다

글/대륙대법가족

나는 대법제자의 가족으로 내가 아는 파룬궁을 써내어 사람들이 이해하게 하겠다. 잘 쓰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

처음에 나는 아내가 수련하는 것을 통하여 파룬궁을 알 수 있었다. 수련하기 전 아내는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다. 예를 들면 위장병, 담낭염, 두통(머리가 아픈 것을 경감하기 위해 늘 주사로 피를 뽑았다), 심한 간염 등이었다. 그때 나는 하루 일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쉬지도 못하고 서둘러 밥을 하고 옷을 씻으며 또 두 어린 아이를 돌보았다. 거기다 아내가 병으로 시달리는 모습을 보며 나는 정말 이 가정이 얼마나 유지될지 알 수가 없었다.

그 후, 마을사람이 아내가 이렇게 병에 시달리는 것을 보고 파룬궁을 하라고 권했으나 당시 나는 믿지 않았다.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하는 병을 연공하여 연마할 수 있는가? 그럼 병원이 왜 있는가? 그러나 곧 할 말이 없게 되었다. 연공을 통해 아내의 몸은 정말 좋아졌고 이 고난의 가정이 끝내 곤경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다.

옛 어른들의 말에 “한 방울의 물을 은혜로 받아 용천으로 보답한다.”는 말이 있다. 그때 리훙쯔 대사는 억에 달하는 사람을 구했어도 아무 보답도 요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생각했다. 대법이 아내의 병을 치료했으니 리대사님께 감사드려야 한다. 만약 리대사를 만나면 그에게 돈을 드리자. 만약 그가 받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그럼 나는 그에게 절을 하자! ‘감사하다’는 말을 몇 마디 더 하면 마음은 좀 위안이 될 것이다.

그 후로 몇 년 동안 우리는 정말 좋은날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장쩌민이 1999년 7.20부터 나라를 그르치고 백성에게 해를 끼친다는 억지를 쓰며 파룬궁 박해를 발광적으로 시작했다. 파출소의 경찰은 마을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그해 섣달 그믐날, 경찰은 80여세의 노인부터 열 몇 살의 아이들까지 곳곳에서 마구 사람들을 붙잡아 갔다. 무슨 회의를 한다고 속여 데리고 갔는데 결국 모두 구치소에 보내졌다. 우리 작은 지방에도 20여명이 붙잡혔다! 붙잡은 후 가족에게 돈을 내고 데려가라 했다. 나는 비록 법률을 얼마알지 못하나 경찰은 마땅히 나쁜 사람은 벌하고 좋은 사람은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나는 돈을 가져갈 수 없다. 나의 아내는 연공하여 신체가 건강해지고 좋은 사람이 되며 법을 어기지 않았는데 무엇 때문에 그에게 돈을 주는가? 나는 정부에 가서 아내를 풀어줄 것을 요구해야한다. 당신들이 감히 나에게 돈을 요구하는가? 빨리 나에게 사람을 내놓아라, 만약 아내가 병이 나면 나는 당신들과 끝까지 맞서겠다!’ 좀 지나 그들은 정말로 아내를 풀어주었다.

촌서기 집은 우리집 건너편이다. 그러므로 향과 파출소에서 사람이 오면 나는 알 수 있다. 그 시기 경찰이 늘 마을에 와서 수련인을 괴롭히면 나는 즉시 마을의 대법제자에게 알렸다. 2000년 봄 나는 다른 마을에 가 쌀을 빻아 돌아오는 길에 한 무리 사람들이 서 있어서 나와 아내는 대법이 좋다는 사실을 말했다. 그 후 우리 차가 금방 집에 도착하니 정법회의 차도 촌서기 집에 도착했다. 나의 마을은 이름 있는 ‘파룬궁마을’이다. 나는 이 정법회 서기에게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서기의 집에 갔다. 그는 나를 보더니 당신이 다른 마을에 가서 파룬궁을 말한 것을 들었다고 했다. 나는 그들이 파룬궁을 배운 후 모두 좋은 일을 하고, 일할 때도 늘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지 나쁜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여러 일을 말해주었다.

그해 겨울, 큰 눈이 내려 마을로 통하는 길이 막혀 차량이 모두 나갈 수 없었다. 일 처리를 해야 하는 차뿐만 아니라 양식을 보내는 차량도 마을을 나갈 수 없어 서기를 애타게 했다. 촌서기는 마이크에 대고 큰소리로 외쳤다. “길이 눈에 막혔으니 전체 당원들은 모두 나와서 눈을 치우라!” 반나절이나 외쳐도 당원이라곤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마을의 수련하는 사람들이 들은 후 모두 스스로 가서 눈을 치웠다. 70여세의 노인부터 열 몇 살의 아이들까지 20여 명이 갔다. 좀 지나 3리도 더 되는 길을 깨끗이 통하게 했다. 마을에 양식을 보내는 차가 통과 할 수 있었다. 서기는 이런 좋은 사람을 보고 감동되어 말했다. “돈이 있으면 나는 집을 한 채 지어 당신들이 잘 수련하게 하겠다.” 파룬궁(수련생)은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데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길을 학교 문어귀까지 쓸어 학생과 부모들도 모두 매우 감동했다.

나는 이어 또 말했다. 우리 마을 동쪽에는 다리 하나가 있는데 마을 동쪽으로 나가는 유일한 길이다. 마을 서쪽 1리 넘는 길에도 다리 하나가 있는데 다리 서쪽 밭을 갈 때에도 이 다리를 지나야했다. 두 다리는 오래도록 보수하지 않아 모두 무너져 수리하지 않으면 다닐 수 없었다. 그때 마을 주민들이 다닐 수 있게 하기 위해 마을의 20여명의 모든 수련인은 수레 두 대로 흙모래를 파내어 돌을 주어낸 후 한 삽 한 삽 떠서 두 다리를 모두 잘 수리했다. 당신들 당원들은 왜 하지 않는가? 그때에 당신들 상급자는 물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여기까지 말하니 그 사당 정법서기는 즉시 말했다. “당신은 말하지 말고 빨리 집에 가세요!” 나는 아직 다 말하지 못했다고 하니 그는 서둘러 말했다. “좀 있다 현에서 사람이 온다. 즉시 도착하는데 당신은 빨리 가라. 나는 그들이 무섭다는 것을 안다. 사실 아직 현에서 사람이 오지 않았다.”

2001년 우리 마을 몇 명 대법제자들이 파룬궁 자료를 배포하다 경찰에게 붙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현 정법위원회에 가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당신들이 수련인에게 형기를 쓰고 또 아이의(한 대법제자는 16세이다) 손톱 볼록한 곳에 바늘을 찔렀다고 들었다.” 그는 말했다. “누구에게서 들었는가?” 나는 “풀려난 형사범에게서 들었다.”고 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이 보지 않았으니 사실이 아니다.” 나는 말했다. “그럼 내가 본 것을 내가 말해볼까? 한 수련인이 금방 모내기를 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몸에 묻은 흙을 씻는 도중에 당신들 공안과 향 인원이 와서 다 씻지도, 옷을 입지도 않은 그를 연속하여 때리는 소리가 울려 30여 미터 밖에서도 들렸다. 당신이 말해보라. 다른 건 내가 보지 못했으나 사람을 때리는 이 일은 사실이지요? 당신이 말해보라, 이는 법을 어긴 것이 아닌가? 연공인은 좋은 일만 하는데 다리를 수리하고 길을 닦는 것을 모두 그들이 했는데 국가 법률 어느 조례를 어겼는가?” 그들은 할 말이 없자 상사가 없으니 그들이 책임지고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또 현공안국 정보과 과장을 찾아 가 그들에게 말했고 나를 설득시킬 수 없자 나만 남겨 놓고 사무실에서 꽁무니를 뺐다.

나의 형님은 연공인이며 경찰에게 붙잡혀 불법으로 일 년 노동교양을 당했다. 나는 급히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먼저 사법국에 가서 파룬궁은 무슨 공법이며 파룬궁은 사람더러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하며 하는 일은 모두 인민과 사회에 유익한 일이다. 그들은 모두 매우 진심으로 들으며 다 들은 후 나더러 모모구치소에 이 사람이 있는가를 보라고 했다. 나는 구치소에 가서 또 그들에게 파룬궁은 어떻게 좋은지 말했다. 다 들은 후 그들은 나더러 각 소대에 가서 찾으라 했으나 찾지 못하자 그들은 또 정법위원회에 가서 찾으라 하였다. 정법위원회는 또 나더러 6.10사무실에 가서 물으라 했다. 내가 6.10사무실에 가니 거기에는 두 공작인원이 있어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의 형님은 법률을 위반하지 않았는데 무엇 때문에 그를 잡는가, 나는 연공인이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또 한 번 말했다. 마을 당원들은 한 사람도 가서 하지 않다가 장금을 발급할 때에는 앞에 달려간다. 나는 또 원촨 지진에 대해 말하고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박해당해 경제가 매우 곤란하다. 그러나 지진 후 100원 또는 50원을 기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당원 가족은 연공인보다 돈이 많아도 10원 또는 20원을 기부하였는데 이는 모두 사실이다. 그들은 모두 내 이야기에 푹 빠져 들으면서 내가 멈추면 나를 재촉하며 계속하라고 했다. 그들은 나에게 북쪽편의 감옥에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니 그들은 퇴근했다. 이 날 나의 형님을 보지 못했으나 나는 경찰과 공안에게 하루 동안 진상을 말했다.

이상한 일이 있다. 수 년 동안 박해가 계속됐지만, 우리 마을의 수련인은 계속 많아져 연공을 하고 매일 모두 함께 파룬궁 책을 읽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법위원회 6.10은 다시는 감히 마을에 와서 연공인을 괴롭히지 못했다. 작년 몇몇 노년 수련인이 현수막을 향정부의 문어귀에 걸자 새로운 서기는 경찰을 불러와 이 사람들을 붙잡았다. 몇몇 노년 수련인은 그들에게 파룬궁수련생이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말해주고,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를 불러주자 밭갈이 계절이라 적지 않은 사람들이 와서 들었다. 아직 내가 붙잡혀간 사람을 풀어 달라고 요구하러 가지 않았는데 촌서기와 촌장이 사람을 데려왔다.

나는 비록 수련은 하지 않으나 신당인과 파룬궁자료를 보며 공산당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산사당의 불명예스러운 역사와 생성과정을 알았으며 그의 본성과 어떻게 거짓말로 민중을 속였는지도 알게 되었다. 또한 공산당이 필연코 멸망하는 원인과 공산당,단,대를 퇴출하지 못한 사람들이 직면한 비참한 결과도 매우 똑똑하게 인식하고 있다. 현재 내가 밖에서 일을 하던 친척집에서 고객이 되던 어디에 가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어떻게 좋으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사당이 어떻게 악을 행사해도 이런 큰일을 알리며 사람더러 올바른 선택을 하여 사당을 따라 도태되지 말라고 권한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 작은 이야기 >세인정행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2/2741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