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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점의 낡은 컴퓨터가 기사회생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가 접촉한 어떠한 생명도 모두 평범하지 않고 대법을 위해 온 것이다. 자료점 기계설비는 더욱 이러하다. 기계가 이상이 나타나거나 혹은 대법제자에게 협조를 하지 않으면 마땅히 안으로 찾아야 하고 정념으로 대하며 속인의 생각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 나는 자신의 신변에서 발생한 한 가지 일을 수련생과 공유하고 함께 연구토론하려 한다.

어머니가 세운 가정 자료점은 이미 10년 남짓했고 줄곧 수련생이 준 노트북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로드 했다. 이 노트북이 우리집에 왔을 때에는 이미 몇 년이 된 중고 컴퓨터였다. 그러나 10여 년 동안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 최근 한 동안 나와 어머니의 수련상태는 줄곧 매우 게을렀고 사람마음의 교란이 컸다. 앞전에 컴퓨터가 갑자기 블루 스크린이 나타나더니 다시는 켜지지 않았다. 사실 신변의 일체 변화는 모두 자신의 수련상태와 상관이 있다. 다른 수련생에게 갖고 가니 그는 이 노트북이 너무 오래되어서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설령 시스템을 다시 설치해도 여전히 그럴 것이니 재빨리 바꾸라고 말했다. 속인의 컴퓨터 수리점에 가니 수리공은 블루 스크린이 나타나는 것은 이 노트북 부품이 너무 낡았기에 수리하지 못하며 많은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지 못하기에 더는 수리할 가치가 없고 중고로 쓸 수도 없으니 직접 폐품으로 팔라고 했다. 마지막에 컴퓨터를 또 수련생에게 갖고 가 억지로 운영체제를 깔았다. 그 결과 그가 말한 것처럼 집에 돌아오니 여전히 블루 스크린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니 어머니는 노트북이 너무 낡았으니 버려야겠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노트북이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만약 버리게 되면 그것이 대법제자를 도와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영원히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한 번 또 한 번 컴퓨터를 다시 켰으나 여전히 블루 스크린이었고 켤 수 없었다. 나는 정념의 작용을 의식하기 시작했고 마음을 조용히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컴퓨터에게 “당신은 대법을 위해 일을 하려는 생각이 없습니까?”라고 물었다. 뜻밖에 신변에 한 노인(사실은 이 노트북임)이 나타났다. 노인의 머리와 수염은 모두 하얬다. 그는 괴롭고 실망하여 머리를 수그리고 “나는 안 된다. 나는 늙었어…”라고 대답했다. 나는 “누가 당신이 안 된다고 했어요? 무슨 불길한 말을 하나요!”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그는 멍해지더니 마치 희망을 얻은 것 같았다. “난, 난 여전히 되는 겁니까?” “당연히 되죠! 대법은 중생을 구도하러 온 것입니다. 생로병사는 속인 중의 일이고 당신과 나는 모두 대법에 구도된 생명이고 일찍 이런 것에 속박되지 말아야 해요! 당신은 이 자료점에서 이미 10여 년 동안 그렇게 많은 일을 했고 당신은 기타 컴퓨터와 달랐어요. 만약 속인의 노트북이면 문제가 돼도 벌써 됐겠지요! 당신은 대법이 구도한 생명입니다. 10년은 말할 필요가 없고 100년 영생도 안 될 것이 없지요!” 노인의 얼굴에 또 희망이 다시 보였다. 그는 확실히 믿고 또 격동되어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대법은 광명을 선택한 일체 생명을 구도할 수 있으며 당신은 한가지 정확한 염원을 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정중하게 생각하고 신중히 오래 사고하더니 마지막에 간절하게 큰 소리로 “나는 대법을 위해 일(자료)을 하려 생각합니다! 나는 살아서 대법에서 영생을 얻으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 생명이 정확한 선택을 하면 사람 마음을 매우 감동시킨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여 다른 공간에서 이 노트북이 정상 운행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 물질과 고층 사악한 신을 철저히 해체했다. 이 생명은 이미 자신의 미래에 대해 가장 정확한 선택을 했고 이 노트북, 자료점의 정상운행을 교란하고 구도중생을 지체하는 사악은 모두 끝없는 훼멸 중에서 그것들이 범한 죄를 갚아야 한다! 순간 다른 공간의 본래 ‘견고’한 사악한 신, 난귀(爛鬼)가 ‘펑’하더니 단번에 천만 장 부서진 종잇조각으로 변했다. 나는 계속 사악이 층층이 깡그리 없어지도록 발정념을 했다. 부서진 종잇조각이 또 ‘펑’하더니 단번에 온 하늘에 종잇조각으로 가득했으며 마지막에는 사라졌다.

나는 노트북에게 우리 함께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자고 말했다. 노인은 즉시 무릎을 꿇고 두 손을 합장하고 한 번한 번 무릎을 꿇고 절하며 공손하게 염했다. 갑자기 나는 다른 공간의 본래 검고 불투명한 노트북 몸의 한 층 표피가 터지고 새로운 은백색 몸이 끊임 없이 변화하더니 마지막에 전체 몸이 은백색으로 변한 것을 보았다. 또 새로운 기계가 가동할 때의 향기를 뿜었다! 나는 이 생명이 대법의 구도 중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은 것을 알았다!

나는 노인에게 “됐어요?”라고 물었다. 노인도 확신이 충만해 응답했다. 나는 노트북을 켜려고 했다. 그러나 망설였다. 사람마음이 또 고동을 쳤고 다시 노트북에게 반문했다. “지금 됐어요? 아니면 다시 반시간 발정념을 할까요?”라고 말했다. 노인은 “당신은 나를 믿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나는 자신의 사람마음의 교란인 것을 의식하고 “나는 당신을 믿어요!”라고 대답하고 즉시 컴퓨터를 켰다.

기적이 발생했다. 여러 날 마비되고 또 여러 곳에서 모두 수리를 포기하고 사형판결 받은 노트북이 정상을 회복했다! 뿐만 아니라 속도는 내가 산지 2년이 된 컴퓨터와 비슷했다!

오늘 이 노트북은 또 자료점에서 계속 작용을 발휘하고 있다. 이 문장도 바로 이 노트북을 통해 성공적으로 밍후이왕에 접속해 올린 것이다. 나와 어머니는 기쁘기 그지없었다. 다른 공간의 노트북 노인은 “대법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대법이 나를 구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일에 나는 감개가 무척 깊었다. 사부님께서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에서 온다고 말씀하셨다. 평소 일사일념은 모두 법에 있어야 하고 시시각각 정념으로 문제를 보아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번처럼 하마터면 대법에 구도될 생명을 놓칠 뻔 했다.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3년 5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1/2742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