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온갖 고통의 11년, 뤄위잉 노인 또 9개월간 납치

【밍후이왕 2010년 5월 23일】 청두(成都) 원장(溫江)구 타수이(踏水)향 농촌부녀 뤄위잉(駱玉英·67)이 구치소에서 9개월 동안 불법으로 감금, 박해를 당하고 있다. 원장구 검찰원, 법원에서 그녀를 모함하여 판결을 내리려고 한다.

2009년 9월 3일, 청두 원장구 류청(柳城)파출소 악경 십여 명이 그녀의 집에 쳐들어가 납치하고 현금, 컴퓨터, 프린터 등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그 당시에 뤄위잉은 집에서 중병에 걸린 남편을 보살피고 있다. 남편은 창자에 혹이 생겨 수술한 지 한 달이 좀 넘어 변이 나오게 하는 주사를 맞고 있었다.

뤄위잉의 남편 장쯔허(張子和)는 돌볼 사람이 없이 혼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아내의 보살핌이 필요하여 수차례 류청파출소, 검찰원에 찾아가 ‘쩐·싼·런(眞·善·忍)’에 부합되게 좋은 사람이 되려하는 아내를 풀어 달라 했다.

뤄위잉은 1997년에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심신에 이익을 얻었고, ‘쩐·싼·런(眞·善·忍)’의 법리는 순수하고 선량한 그녀의 마음에 깊이 심어졌다. 그러나 중공사당이 1999년 7월 20일부터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수련을 견지하고 진리를 보호하면서 11년 동안 원장구 사당 인원에게 10여 차례 불법적인 납치를 당하고 괴롭힘을 당했다.

아래는 뤄위잉 노인이 11년간 원장구 사당에게 박해당한 일부 내용이다.

2000년 4월, 뤄위잉은 동수와 원장공원에서 단체로 아침연공을 하다가 원장 류청파출소에 불법으로 15일 구류당하고, 원장구치소에서 한 달간 형사구류를 당했다. 같은 해 5월에 뤄위잉은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말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베이징 주재 청두사무실에 의해 원장으로 돌려보내져 15일간 불법구류 당했다.

같은 해 7월 18일, 원장 청시(城西)파출소(현재는 윈시파출소)에서 뤄위잉을 불법으로 납치해 타수이향 파출소로 보내 박해했다. 강제로 고음의 확성기 소리를 듣게 하기, 며칠 잠 못 자게 하기, 뜨거운 햇볕 쬐기(당시 40도), 막 태운 석탄에 무릎 꿇게 하기 외에도 악경은 가시가 달린 훠마로 그녀의 얼굴, 손, 온 몸을 긁고 심지어는 훠마 밭에 넘어 뜨렸다(1~2미터 높이의 훠마는 독초로서 잎사귀, 줄기에 온통 가시가 있다. 일반 사람은 살짝만 닿아도 피부가 매우 가렵고 아프며 물집이 생긴다). 두 악경은 공을 차듯이 뤄위잉을 사정없이 찼다. 그리고 땡볕 아래에서 3일 밤낮 시멘트 장대(약 20여 근)를 들고 있게 했다. 그녀가 가부좌 연공을 할 때는 또 그녀의 두 손에 벽돌을 놓았다…….

같은 해 12월, 원장 청시파출소 홍(洪) 씨인 경찰이 사람을 데리고 뤄위잉의 집에 쳐들어가 대법서적 등을 강탈한 후에 그녀를 납치해 구류소, 구치소로 보내 3개월간 불법감금, 박해를 가했다. 새해도 구치소에서 보냈다. 그 기간에 뤄위잉이 협조하지 않자 악경은 칫솔로 얼굴, 손을 긁고 구두로 얼굴과 손을 구타한 등등의 박해를 가했다.

2001년 3월, 뤄위잉은 고향 젠양(簡陽)에 가서 가족과 마을 사람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리다 중공에 독해당한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고발당해 현지 파출소로 납치되어 젠양구치소로 끌려가 3개월여 불법감금 당했다. 그리고 후에 또 노동교양 1년 반 감옥 밖 집행을 판결 당했다. 그 기간에 파출소에서 뤄위잉이 가진 현금 8천 위안을 강탈하고 영수증도 주지 않아 구치소에서 생리대를 살 돈도 없었다…….

2001년 7월, 뤄위잉은 원장 진창(金強)광장에 진상스티커를 붙이다가 청시파출소 변복경찰에게 납치되어 류청파출소로 보내져 박해 당했다. 이튿날 새벽 3시경에 간수들이 자는 틈을 타서 그는 집으로 돌아왔다.

2001년 8월, 뤄위잉은 원장에 가서 진상을 하다가 길을 가던 톈푸(天府)파출소 악경에게 발견되어 톈푸파출소로 납치되어 박해 당했다. 한 악경이 수갑을 채워 아파트 계단에 10여 시간 매놓고, 그 이튿날에 원장구류소로 보내 15일간 박해를 했다.

뤄위잉은 집으로 돌아온 지 6일째 되던 날에 한 동수 집에 법회 참석차 갔다. 당시 약 50여 명이 있었는데,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고발해 허청(和盛)파출소의 악경 몇 명이 쳐들어와 심득교류 중인 한 남자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뤄위잉이 수련생을 납치하려는 것을 제지하자 악경은 그녀도 허청파출소로 납치해 각종 혹형을 가하고 불법적으로 15일간 구류했다. 그 남자 수련생도 각종 혹형을 당한 후에 3년 판결을 받았다.

같은 해 11월 어느 날 밤, 원장 청시파출소 악경이 또 뤄위잉의 집에 쳐들어가 대법서적, 녹음기, 프린터 등 개인 물품을 강탈하고, 그녀를 원장구치소로 보내 박해했다. 뤄위잉이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한 지 4일 후에 숨이 곧 끊어질 듯하자 풀어주었다.

2002년 7월, 뤄위잉은 또 원장 청시파출소 악경에게 납치되어 원장구치소에서 2개월 넘게 박해당한 후에 노동교양 2년 감옥 밖 집행을 판결 당했다.

2009년 9월 3일, 원장 류청파출소 악경 10여 명이 또 뤄위잉의 집에 쳐들어가 납치, 강탈하고, 현재 불법으로 원장 수이청(永盛)구치소에서 9개월 가까이 박해를 하고 있다. 현재 원장구 검찰원, 법원이 모함하여 뤄위잉에게 판결을 내리려고 하고 있다.

參與迫害法輪功學員駱玉英的單位、人員如下︰

溫江區公安局地址︰溫江區戰備渠西路66號 郵編 611130

公安局長︰ 陳紹俊

公安局電話 82740942 82722130 82722137 82728446

二溫江區檢察院溫江區檢察院地此 溫江區南江路 郵編 611130

檢察院檢察長:向波 副檢察長:劉剛

公訴科 : 楊紅0832—82711835 焉治 方利敏

相關人員:甘其慧 李明智餘 竹劉小剛 陳家榮 關海軍杜大全

何 燕 0832–827118350832—82766189 蔡永霞 鄧小丹

溫江區司法局副局長:何強

檢察院電話82722000 82719601

三溫江區法院地此:溫江區鳳溪大遒中段91號 郵編 611130

溫江區法院領導:竇晉川 廖彥松 鄒學光 李明智 葛萍

刑庭:王穎 張薇 黃萬林 瞿利民 賀海輝 鍾霞

政治處:張慶 陳琳 劉大留

辦公室:何宏 黃怡 李曉萍 楊根蜀 解小萍 王峰 劉勇 王涯

書記:黃暉 彭俊敏

執行庭:張傑 餘起 向永金 廖秀蓮 黃廣元

溫江區法院刑事審判庭電話02882764108 立案組電話82762658

四溫江區人民政府地此:溫江區政和街 郵編 611130

區長:田蓉 謝超 何禮

副區長:邱向東 何 敏 趙一貴 吳影夢

區委書記:李剛

區委副書記:王斌

區委常委:馬漢選 方正行 高良明 張麗 廖日敦 陳定祥 黃學甫

五溫江區雲溪派出所地此(原城西派出所) 溫江區雲溪路388號 郵編 611130 電話82724167

所長 王恩澤

警察︰盧朝陽15882129007 張良先13880147030 肖雲龍18982138327

雲溪派出所監督員:鄢良 李林濤 白正豔

六溫江區柳城派出所地此 溫江區魚鳧路64號 郵編 611130 電話號82722751

溫江區柳城派出所所長:吳磊 黃曉林 警察:葉德全 張思俊 王文飛 盧勇全 王小林

柳城派出所以前所長李鵬飛13982069069

警察︰楊健偉13881982028 黃志13730899307 程麟13398190364 張偉18982138037 李豔文13981879911 張超18982138295 李力18982138085

문장발표 : 2010년 5월 23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3/2242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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