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공이 약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안건을 연합국에 제출

【명혜망 2009년 9월 18일】 중공은 “강박적인 약물치료” 수단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강박적인 관식 혹은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등 약물을 주사했다. 그 수단의 잔인함과 광범위함으로 인해 해를 입는 사람이 많아 이미 연합국과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008년 11월 제네바에서 열린 제41기 유엔고문반대위원회의 연례회의에서 한 위원이 이런 정신병원에서 강제적으로 가두어놓고 고문하는 문제에 대하여 전문적인 자문을 제출했다.

2009년 1월 유엔고문문제 전문위원인 노아크(Manfred Nowak) 위원은 유엔 보고서에서 특별히 지적하기를, “중공은 법률의 심사를 거치지 않고 마음대로 가둔 피해자에 대하여 ‘강제약물치료’를 사용했다.”라고 하였다. 노아크 선생의 중국에 대한 실질적인 고찰 보고서는 지적하기를, “유엔에서 받은 중국의 고소 안건중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받은 안건은 66%이고, 그중 8%의 혹형 시달림은 정신병원에서 발생한 것이었다. 정신약물로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히는 안건은 거의 매일마다 발생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대륙에서는 파룬궁 수련생이 약물로 치사했다는 소식이 빈번하게 전해오고 있다.”라고 하였다.

이하는 “파룬궁 인권”이 최근 유엔에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약물로 박해한 것을 제출한 안건이다.

1. 운남 여자2감옥에서 여러 명이 약물주입을 당해 정신이 실성

방스민(方世敏) : 문산현 파룬궁 수련생으로 감금실에 가둔지 1년이나 되었다. 경찰은 방스민을 전화시킬 수 없다고 하여, 그녀의 밥에 신경에 손상을 가하는 약물을 섞어놓았다. 방스민은 현재 신경이 똑똑하지 못하고 정신이 나간 사람과 같다.

완슈잉(万秀英) : 제련소 공장의 파룬궁 수련생으로 불법(不法)으로 5년 판결을 받았다. 악경은 그녀에게 장시간 서있게 하는 벌을 주었고, 감금실에 가두고 사인침대에 묶어놓고 정체불명의 약을 주사하였다. 그녀는 그리하여 말을 하지 못하고 걸을 수가 없었다. 현재 그녀는 정신이 흐리멍텅하고 숨이 곧 끊어질 듯 할딱거리며 위험한 상태이다.

장루픈(张如芬) : 곤명시 해구의 파룬궁 수련생이다. 핍박으로 독을 섞어놓은 밥을 먹어 두 눈, 두 귀, 두 코와 입으로 피를 흘렸다. 장루픈이 보석으로 집에 돌아온 후 감옥의 죄악을 누설하는 것을 엄금한다는 위협을 받았고, 어떤 파룬궁 수련생도 접촉하지 못하게 했다.

왕랜즈(王莲芝) : 72세로 곤명시 파룬궁 수련생이다. 2004년 4월 15일 불법으로 납치당하여 2008년 4월 중순 여자2감옥에 가두었다. 11월 27일 감옥에서 전화로 아들에게 알려주기를 왕랜즈가 정신병에 걸렸다고 하였으며 가히 보석하여 병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의 아들이 말하기를, “십여 일 전에 모친은 아주 건강한 사람이었다.”라고 하였다. 경찰은 말하기를, ”시 정신병원으로부터 검진이 있었고 당신의 모친이 먹지 않으므로 고혈압약을 밥에 섞어 놓았다.”라고 하였다. 아들이 화가 나서 “무슨 약을 또 섞었는가?”라고 묻자 경찰은 감히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2. 쑨톄춘(孙铁春)이 정체불명의 약물주사와 잡아당기는 형벌을 당해

쑨테춘 : 노녕성 번시스(本溪市) 파룬궁 수련생이다. 2004년 9월 쑨테춘이 버스를 탈 때 뉴신타이 파출소 공안에게 붙잡혀 웨이닝잉(威宁营) 노동교양소 3년형을 받아 그곳에서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가장 엄중한 한번은, 2006년 7월이었다. 쑨테춘은 핍박을 당해 몸이 괴로웠고 손을 들 수도 없었는데 관리과의 악경은 또 혹형(잡아당기는 혹형)을 진행했다. 잡아당길때 악경은 쑨테춘의 몸에 정체불명의 약물을 주사했다. 그녀는 약물이 들어가자 너무 아파 참기 힘들어 사람을 살리라고 높이 고함쳤다. 악경 둥브(董波)는 테이프로 그녀의 입을 봉하였다. 잡아 당기기를 반 달 동안 진행하여 순테춘의 손과 발은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정신도 실성 상태가 되었다. 출옥 후에도 그녀는 2008년 7월과 8월에 불법으로 납치당했는데 지금까지 실종상태이다.

3. 호남 위쏘오치(余绍奇)에게 정신병 약물을 주사

위쏘오치 : 금년에 32세이고 천시셴 기상국의 직원이다. 적어도 6차례 이상을 불법으로 구류당했다. 2006년 12월 화이화스(怀化市) 정신병원에서 박해를 받아 멍청해졌고 발은 항상 떨고 있다. 눈은 물건을 볼때 흐릿하고 입과 귀에는 침과 물이 흐르는 상태이다. 2008년 12월 19일 위쏘치는 공안국에 신분증을 가지러 갔다가 붙잡혔다. ”610” 우두머리가 창싸에 가서 소위 정신병 ”검정”을 하고 강제로 정신병 약물을 주사했다. 최근 중공 인원은 위쏘치의 집안식구를 협박하여 정신병 약물을 주사하도록 했다. 강제로 주사를 놓자 위쏘치의 눈이 침침해지고 발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났다. 2009년 1월 11일 또 그자들이 위쏘치의 집에서 강제로 두 대의 침을 놓았다. 유엔과 세계각국 정부, 매체는 지속적으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혹형과 박해를 지켜보고 있으며, 모든 박해에 참여한 자들은 법망을 벗어나지 못한다. “파룬궁인권”은 아직도 악을 저지르는 자들이 즉각 박해를 중지하고 중공악당을 따라 훼멸의 길로 따라가지 말기를 바라고 있다.

문장완성 : 2009년 9월 17일

문장수정 : 2009년 9월 18일 00:44:25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8/20857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