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2월 21일】
하얼빈시 후란구 캉진진 대법제자 쉐징예, 억울하게 사망
헤이룽장(黑龍江) 하얼빈(哈爾濱)시 대법제자 쉐징예(薛敬業), 거주지는 하얼빈시 후란(呼蘭)구 캉진(康金)진, 올해 38살. 1998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심신에 큰 이득을 얻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에 장씨 집단과 사악 당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2001년 쉐징예는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창린쯔(長林子) 노동교양소에 보내져 1년 노동교양을 당했고, 심신에 큰 상처를 입었다. 올해 올림픽 전후에 현지 악경이 여러 차례 집에 가서 교란하고 박해하여 쉐징예는 정신적으로 큰 압력을 받았고, 2008년 12월 6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정황을 아는 현지 동수들이 상세한 정황을 보충하기 바란다.
산시 바오지 대법제자 신차오, 박해로 사망
산시(陝西) 바오지(寶雞)시 대법제자 신차오(辛超, 61세)는 박해로 생활을 자립할 수 없는데다 불법으로 8년을 판결받고 2008년 6월 10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대법제자 신차오, 바오지시 스얼창(十二廠) 퇴직원.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당뇨병, 관절염, 신경쇠약 등 병이 있었고, 일찍이 다방면에 치료를 했지만 효과가 좋지 않았다. 99년 초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연공한 지 몇 개월 만에 각종 병이 모두 완쾌되었다. 그는 대법의 신기와 진정으로 병이 없어 몸이 가벼운 행복을 체득하고 이로부터 파룬따파 수련의 길을 향해 갔다.
99년 7월 20일, 사악 당 장쩌민 정치 건달 집단이 대법을 박해한 이래, 그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대법을 견정히 수련하였으며 진상자료 만들기를 견지했고 민중을 향해 진상을 알렸다. 2003년 7월에 사악 당 인원에게 박해를 당했는데, 바오지 링윈(凌雲)호텔로 납치당해 5개월간 박해를 당하고 만 위안 정도의 돈을 빼앗겼으며, 심신에 매우 큰 상처를 입어 피골이 상접하고 시력이 저하되었다.
2004년 5월에 신차오는 또 바오지시 ‘610’, 진타이(金台)구, 웨이빈(渭濱)구 형경대 인원에게 이유도 없이 집에서 바오지 진타이 구치소로 납치당해 박해를 당했는데, 심지어 당뇨병이 재발하고 시력을 잃었다. 같은 해 9~10월에 불법으로 8년 중형을 받았다. 그가 자립생활 불능이 되자 사악 당 인원은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가족들이 돌보게 했다. 하지만 악인들은 여전히 박해, 감시를 멈추지 않고 비정기적으로 교란을 했는데, 심지어 박해로 2008년 6월 10일에 그가 사망할 때까지 박해를 했다.
박해에 참여한 단위 : 바오지시 ‘610’, 바오지시 공안국, 웨이빈분국, 진타 분국, 진타이 610, 칭장(淸姜)파출소, 더우지(鬥雞)파출소, 스리푸(十里鋪) 사무처
발표 : 2008년 12월 21일
갱신 : 2008년 12월 20일 21:30:54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21/1917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