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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주저우시 대법제자 천민,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8년 12월 16일】 후난(湖南)성 주저우(株洲)시 대법제자 천민(陳敏)은 불법으로 5년형을 판결 받고 감옥에서 박해당해 몸이 매우 허약해졌다. 2007년 9월에 출옥했을 때, 음식을 먹기 어려웠으며 생활도 자립할 수 없었다. 2008년 6월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천민, 남, 45세, 원래 주저우시 중의학교 의사였으며, 1998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99년 7월에 중공 장쩌민 정치 건달 집단이 파룬따파를 박해하기 시작했고, 천민은 주저우시에서 박해당한 가장 첫 번째 무리가 되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9년 중, 천민은 이전에 네 차례 불법 감금을 당했고 2002년에 1년간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장사(長沙)시 신카이푸(新開鋪) 노동교양소에서 잔혹한 박해를 당했는데, 박해로 생명이 위독해지자 노동교양소 악경들은 책임을 미루기 위해 ‘보외치료’를 하게 했다.

노동교양소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 몸이 아직 회복되지도 않았는데, 그는 또 2002년 9월에 주저우시 공안국에 납치당했다.

천민은 불법으로 5년형을 판결 받았다. 사악 당 감옥은 장기간의 불법 감금과 비인간적으로 박해로 천민의 심신에 심한 상처를 입혀 피골이 상접하게 만들었는데, 피를 토하고 혈변이 멈추지 않았다. 2007년 출옥한 후에 천민은 음식을 먹지 못하고 생활도 자립하지 못했다. 그는 2008년 6월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발표 : 2008년 12월 16일
갱신 : 2008년 12월 15일 21:29:24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12/16/1916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