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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퉁랴오시 공안이 불법으로 부녀와 아이를 납치

【명혜망2008년8월19일】2008년 5월 7일 오전 길림성 퉁랴오시 공안국국보악경과 610불법인원은 미행, 추적 등의 수단으로 일을 맡아하는 대법제자 셰훙투(谢宏图), 볜훙샹(边洪祥), 류춘제(刘春杰)를 납치했다. 이와 동시에 또 집에 있는 셰훙투의 딸 셰리후이(谢立辉)(小燕)와 여덟 살인 샤오보(小宝)를 납치해서 그들 노소 다섯 사람을 퉁랴오시 허시간수소에 불법으로 수감했다. 이 특무들은 여덟 살 되는 아이를 공안국에 데려다가 위협과 공갈을 해 지금도 어린이는 큰소리로 말하는 것을 들으면 놀라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다.

5월 7일, 악인은 또 호텔에서 출근하고 있는 볜훙샹의 딸이자 샤오보의 모친 볜링윈(边凌云)을 납치했고 동시에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여 2만 위안에 달하는 재물인 핸드폰, 전자시계, 면도기, 아동장난감, 가위, DVD비디오, 의복, 바지, 신분증, 가전제품, 전자레인지, 포장상자, 두 개의 여행 가방과 몇 천위안의 현금과 어린 샤오보가 평시에 저축한 잔돈(동전으로 약 70여 위안)까지 몽땅 어린이의 손에서 빼앗아갔다. 빼앗을 때 아이는 목청 높여 통곡했고 집안을 뒤진 것은 난잡하기 짝이 없었고 보기만 해도 끔찍했다. 강탈에 참여한 특무 두목은 40여세이고 위에는 흰 상의를 입었고 큰 색안경을 끼고 있었는데 이름은 조사 중이다.

한 달 후 볜훙샹은 박해로 삼형성 개방형 페결핵에 걸렸다. 생명이 위급한 중에 그는 단식으로 박해에 반대하여 8월 2일에 마귀굴에서 나왔다. 그의 딸 볜링윈(边凌云)은 비밀리에 노교소에 보내졌는데, 악경은 감히 공개하지 못하고 집사람도 행방을 모르고 있다. 볜링윈( 边凌云)의 남편 쑹쥔팡(쑹쥔팡은 속인이다.)은 원래 연로한 부모 양친(75세)를 모시고 있는데 지금은 아내가 불법으로 납치당해 병에 걸린 장인 볜훙샹을 돌봐줘야 하고 또 여덟 살인 어린 아들이 있다. 본래 직업이 없어 경제 내원이 없는데 오늘 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생활비용을 감당해야하므로 어떻게 할 방도가 없어한다. 중공 사악당은 파룬궁을 박해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민 군중들도 계속 박해하고 있다. 나갈 길이 없는 정황 하에서 쑹쥔팡 본인이 각계 정의인사들에게 원조의 손을 내밀어 그의 처 볜링윈(边凌云)을 구해줄 것을 호소하는 바이다.

집적 박해에 참여하는 사람

퉁료시(通辽市)과구공안국 국보대대 대장 왕브(王波) 핸드폰:13947540101
악경: 지무르투(吉木日图), 마잉(马营),
부대장: 성은 길(吉)씨 간수소
소장: 단쥔(单军)

문장완성:2008년 8월18일
문장발표:2008년 8월19일
문장수정:2008년 8월19일 00:21:55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19/18435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