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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싼쟈(马三家) 노교소는 여전히 혹형으로 대법제자를 박해

【명혜망 2008년 8월 18일】2008년 3월, 노녕 심양 마싼쟈 노교소의 악경은 상대괘 (上大挂) 혹형으로 대련 대법제자 리훙(李红)을 세시간 괴롭혔다. ‘전환’하도록 그녀를 핍박하고 ‘삼서’를 써도록 핍박하였지만 리훙이 써지 않으니 악경은 테이프로 머리카락을 붙여 아래로 당기고 테이프로 입을 봉하여 말도 못하게 하였다. 그녀가 견디지 못하고 ‘삼서’를 썼다. 내려놓자 ‘삼서’를 폐기한다고 하니 악경은 전기 충격기로 몸을 지졌다. 현재 리훙은 박해로 인하여 생활도 자립하지 못한다.

2008년 4월, 악경은 무순 대법제자 왕위펑(王玉凤)에게 상대괘(上大挂) 혹형을 네시간 하였고 신앙을 포기하고 ‘삼서’를 쓰도록 핍박하여도 그녀는 견결히 쓰지 않았다. 이번 박해로 손목은 크게 부었고 후에 악경이 범인들에게 보내어 박해를 계속했다.

2008년 6월 대련 좡허(庄河) 대법제자 왕훙메이(王红梅)를 악경이 사인 침대에 3-4시간 묶어 놓았지만 그녀는 견결히 ‘전환’을 하지 않았다. 풀어놓은 후 돌아와서는 밥을 먹을 수도 없고 길 걷기도 곤란하였다. 후에 악경이 범인들에게 보내어 박해를 계속했다.

2008년 6월 20일, 교양원 규칙 30조목을 외울 때 심양 대법제자 뉘꾸이샹(牛桂香)이 읽지않고 “파룬따파 하오”를 외웠다. 악경 장레이, 대대장 장쥔(张君)이 상대괘(上大挂) 혹형을 이틀동안 시켰다. 돌아오자 뉘꾸이샹은 3일 동안 밥을 먹지 못했다 .7월 1일 만기되어 출옥할 때 그녀가 ‘쩐싼런 하오’(真、善、忍 好!)를 써서 대대장 장쥔에게 주었다. 곧 심양 악경에 의해 세뇌반에 보내져 계속 박해를 받았다.

현재, 여전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경은 : 대대장 장쥔, 대장 왕단펑(王丹凤), 악경 장레이(张磊)등이다.

문장완성:2008년 08월 17일
문장발표:2008년 08월 18일
문장수정:2008년 08월 18일 02:02:16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18/18429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