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6월 18일]중공악당들은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명의로 중국 대륙 파룬궁 수련생과 기타 자신권리를 수호하는 백성들과 신앙단체에 대해 새롭게 납치하면서 박해를 시작했다. 2008년 5월 30일 산둥성 핑두시 대법 수련생 샤오수민과 순수재가 악당들에게 납치당해 샤오수민은 박해로 생명이 위독한 생태이다. 현재 칭다오시 하이츠 병원응급ICU(201)실에서 산소로만 생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순수재는 행방불명 상태다.
5월 30일 핑두 “610”은 공안악경들과 샤오수민, 순수재를 납치했다. 그들은 집 열쇠를 찾은 후 5~6명 변복한 악경들이 불법으로 샤오수민네 집에 쳐들어가 집에 아무도 없는 상황하에 수색했다. 샤오수민 딸이 오후 3시경 집에 돌아올 때 악인들과 마주쳤다. 악당불법요인들은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찾지 못하자 하는 수 없이 도망갔다. 두 분은 불법으로 핑두 신방국에 감금 당해 가족들에게 면회도 못하게 했다.
대법 수련생 중전푸[鍾/鐘振福]는 2008년 5월 4일 악당들에게 납치당한 후 불법으로 핑두 구치소에 감금하여 참혹한 박해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그의 건강상태는 샤오수민의 상황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악당들은 책임을 물어라 할까봐 이미 가족들에게 통보를 하여 집에 데려가서 치료하라고 했다.
중국 정의적이고 선량한 사람들이여,
법륜대법은 이미 80여 개 나라로 전파됐으며 중요한 서적도 30여종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 발행하고 있다. 신앙은 자유로운 것이며 천부인권은 헌법에 보호 받아야 하는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되어 국가와 백성들에서 백 번 이득은 있어도 한번 해는 없을 것이다. 진상을 하는 것은 사악한 거짓을 폭로하고 정의를 수호하여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서이다. 여러분 도움의 손을 내밀어 우리들과 같이 무고하게 백성들을 박해하는 것을 제지합시다. 여러분의 하나의 선념, 진실한 말 한마디, 하나의 행동, 모두가 정의를 도와주고 우리들의 공동한 가치, 도덕과 준엄을 수호함이기 때문이다.
핑두시 610악인 우두머리 왕신위 0532-87007791, 따이위강 0532-87309201
국보대대: 스웨빙, 자오훙우, 장후이, 류제
핑두구치소 과장: 왕하이 악경: 따이진중
문장완성:2008년6월17일
문장발표:2008년6월18일
문장갱신:2008년6월18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6/18/1804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