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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샤후이주 자치구 선량한 선생님 납치돼 긴급 구원바람

[명혜망 2008년 6월 23일]닝샤후이주 자치구 구왠시 룽더현[寧夏回族自治區固原市隆德縣]에 2007년 “우수한 선생님”이란 표창을 받고, 학생들이 존경하는 허샹룽[何向龍]선생님이 있다. 2008년 6월 17일 밤에 사탕진 중학교 야간 수업하는 기간에 국보대와 사탕진 파출소 악경들이 학교에 쳐들어와 아무런 법적인 수속도 없이 불법으로 납치했다.

허샹룽[何向龍], 남, 46세 경. 파룬궁 수련생이다. 현재 사탕진 중학교 3학년 두 개“ 중점 반”에 국어선생 겸 담임선생님이시다. 평소에 진정으로 사람을 대하면서 그의 학생들에게 덕행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쳤다. 원촨 대지진이 매개 사람들의 마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한 지식분자로서 역사를 거울로 삼아 “ 천멸중공, 탈당, 단, 대를 해야만 안전을 보장 할 수 있다”는 생명의 중요한 의미를 깊이 알고 있었다. 그때 그는 자신이 사랑하고 아껴주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해야 안전하고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는 특수한 방식을 알려 줄려고 했다. 2008년 6월 13일 그는 선념으로 학생들에게 “ 삼퇴”를 하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주었다.

어떤 학생이 무심결 부모에게 이야기를 해서 진상을 모르는 학부모가 제보를 했다. 2008년 6월 17일 밤 국보대는 악경들을 학교에 파견해 납치하는 동시에 11시경 집에 쳐들어가서 “ 수색증”도 없는 상황하에 강제로 허샹룽의 대법서적과 사적인 물품을 강탈해갔다.

허샹룽은 현재 불법으로 룽더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그 이튿날 가족들이 면회하러 갔을 때 면회도 못하게 했다. 납치하고 성고[成稿]지에 이르기 까지 누구도 그를 본적이 없었다.

국보대는 허샹룽에게 박해하는 과정에 대해 아직 어떤 법률적 절차를 지키지 않고, 또한 어떤 법률 수속도 제시하지 않았다. 이렇게 선량한 선생님이 단지 학생들에게 자신들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가 죄명을 씌워 박해하고 이런 행위는 헌법에서 시민들의 자유 언론 권력을 침범하는 행위다.

<관련된 책임자:>

국보대대장:두웨하이(휴:13995046676) (직접참여함 전에 악인방에 올랐음)。
정법위원회주임:리버 (휴:13909546286;집:0954—6012086)。
정법위원회서기(현상무위원회):판젠화(휴:13895041085;집:0954—6012936;
사무실:0954—6011298—3118)。
공안국국장:천커 (휴:13995047073)。
사탕진파출소소장:자오샤오룽 (휴:13909546561)。
사탕진파출소지도원:마잰후이 (휴:13037956776)。
기타관련되인원:
현위원회서기:저우칭화(휴:15909696777;사무실:0954—6016669)。
공안국부국장:가오쥔중(휴:13995046448 ; 집:0954—6012463)。
공안국부국장:두궈챵(휴:13995046456 ; 집:0954—6012218)。
공안국사무실주임:우전방(휴:13995046695;집:0954—6015298)。
검찰원정원장:이궈량(휴:13323540896; 집:0954—6016199)。
검찰원부원장:이훙타오(휴:13909543698)사무실:0954—6011863—1266)。
사탕진파출서일반인원:왕양(휴:13323546283)。
사탕진파출서일반인원:왕랜즈 (휴:13639546877;집:0956—6619000)。
현상무위원:왕융(휴:13909546490;사무실:0954—6011418)。
人大主任인민대표주임:류파수이(휴:13995246966;사무실:0954—6011766)。
현장:미차오(휴:13909547085;사무실:0954—6011213)。
구치소소장:랜커(휴:13995146426;집:0954—6014702)。
구치소일반인원:이징린(휴:13909546696)。
구치소일반인원:왕영(집:0954—6016384)。
교육국국장:양광주(휴:15809646688;집:0954—6016310;0954—
6011933)。
사탕중학교전화:0954—6658012。
사탕중학교교장:양징펑(휴:13709546889)。
사탕중학교부교장:왕중(휴:13995146119)。

문장완성:2008년6월22일
문장발표:2008년6월23일
문장갱신:2008년6월27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3/1807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