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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우융캉이 올림픽 전에 박해를 엄격이 가할 것을 비밀명령

【명혜망 2008년 5월 2일】 2008년 4월 하순, 악당 우두머리인 쩌우융캉은 전화회의를 열었으며 각 성과 시에서도 잇달아 “북경 올림픽과 상해 장애인 올림픽 기간의 사회안정공작에 관하여”라는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이러한 지시가 있었다.

– “티베트 독립운동가들”, “파룬궁”, “기타 종교”, ”극단 분자”, “중복된 청원자들”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통제하고 타격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성, 북경에 올라가서 줄을 세워 검사하고 한 명 한 명 만나며 현지에서 모순을 해결해야 하며 현지에서 통제해야 하며 “파룬궁분자”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통제해야 한다.
– 인터넷 통제를 강화해야 하며 문제가 나타나면 통일적으로 외부에 소식을 발표해야 하며 현지의 첫번째 책임자를 처리해야 한다.
– 지금부터 엄격히 통제를 진행할것이며 전면적으로 실제적인 작전상태에 들어가야 하며 한번 실제적 작전방법을 모의하여 연습해야 한다.
– 일이 있으면 성에 가지 말아야 하고 북경에 가지 말아야 하며 현지에서 해결해야 한다.

소식에 따르면 2008년 4월부터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종사한 상해 610 등의 사악조직은 소위 상급의 뜻이라고 하면서 상해 각 구, 현, 시가지에 층층으로 일련의 비밀회의를 열어 “올림픽”의 기회를 빌어 진일보로 상해 파룬궁수련생과 상해에 임시 거주하는 신강, 티베트 등 소수민족을 붙잡으려 한다. 이번에 상해 시가지의 주민위원회 주임, 파출소 소장 등도 모두 비밀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각 시가지파출소에 구역내의 소수민족과 파룬궁수련생을 파악하게 하였으며 사람을 배치하여 그들이 장악하고 있는 수련생을 8월 24일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24시간 감시하도록 하였다. 상해시 보도소의 각 소장을 소위 “중점인원”으로 취급하며 아마 별도로 전문적으로 감시하는 것을 책임질 것이다. 그들은 소위 평가표라는 것을 설계하여 수련생의 집에 방문한다는 형식으로 가서 그들과 협조하지 않거나 안정되지 않은 수련생은 진일보로 박해하고 구류한다. 사악은 빛을 볼 수 없다. 회의가 끝난 후 회의에 참가한 모든 사람은 모두 회의내용을 소각하고 비밀을 지키도록 요구하였다.

목전에 산동의 중국석유화학주식회사의 승리유전 지사는 각 2급단위의 직원에게 “비밀을 지키자”는 문건을 선포하여 파룬궁이 올림픽을 파괴한다고 모독하며 모든 직원에게 파룬궁 사이트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였으며 신당인TV를 보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구평공산당”을 접수하고 읽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명혜학교 등 파룬궁과 관련된 학교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으며 인권성화를 전달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진상화폐를 받으면 신고하여 은행에 가서 바꿔야 하는 등의 내용이 있었다. 이 문건의 내용으로부터 볼 수 있다시피 중공악당은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 중국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천방백계로 저지하였으며 현재 중국민중들로 하여금 알게 하였다. 문건이 전달되자 승리유전의 직원은 알고보니 신당인TV가 있고 명혜학교 그리고 “9평”과 인권성화 등이 있다는 것을 모두 알게 되었다.

최근, 상해시에서는 이미 잇달아 시거리주민위원간부가 경찰 혹은 610 사람들과 협조하여 집에 찾아와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소란을 피우는 등의 악렬한 사건이 있었다.

문장작성 : 2008년 5월 1일

문장발표 : 2008년 5월 2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2일 04:05:22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5/2/17766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