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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후이[陳光輝] 사망, 국제조사 피하기 위해 잔혹한 수법을 쓴 것으로 의심

[명혜망 2006년 12월 25일] 쟝수성 대법제자 천광후이는 2004년 7월 수저우 감옥에서 뇌 분쇄성 골절[腦顱粉碎性骨折]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었던바, 감옥에서는 줄곧 수저우 100병원에 압력을 가하고 있었다. 2006년 12월 12일 갑자기 사망했을 때 그의 나이는 겨우 40세였다. 이 사건에 대해 관계자들은 쑤저우 감옥이 범죄 증거를 없애고 국제 조사조직의 조사를 피하기 위해 잔혹한 수단을 썼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동안 천광후이 가족측은 줄곧 그의 인도를 요구했으나 감옥측은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고, 그가 위독했을 때 감옥 책임자는 병원측에 우리는 그의 가족을 막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파룬궁과 해외 조사단을 막는 것이라고 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하여 천광후이 치료 방안과 치료 경비는 감옥에서 제지하고 있었으며, 2년간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건강상태가 줄곧 안정되었으나 갑자기 이달 12일 사망한 것이라고 했다. 천광후이의 사망 후 감옥밖의 경비는 삼엄했다고 한다. 목격자에 의하면 천광후이의 아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솜옷을 벗은 채 천광후이의 유골함을 가슴에 꼭 껴안은채 엄마와 함께 감옥 정문 앞에서 3일간이나 슬프게 울었다고 한다. 이에 지나던 사람들과 목격자들은 그 모습을 보고 모두 불쌍해 하면서, 무법 천지[无法无天]에 사람의 생명을 우습게 여긴 경찰들은 사람도 아니며 이는 반드시 악보를 받게 될 것이라하며 욕을 했다고 한다.

천광후이는 난징 대학을 졸업했으며, 전 중국인민 건설은행 랜윈강 지점 부문 경리 겸 전자 계산기과 부과장을 지냈다. 1995년 파룬궁을 수련하고부터 더욱더 열심히 일을 하고 사람들을 도와주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천광후이는 99년 파룬궁이 박해 당한 후 여러 번 박해를 당했는데, 그 해 12월 랜윈강시 공안국에 불법 감금되어 불법 노동교양 1년 반 판결을 받았다. 2001년 9월 10일 또다시 납치당하여 2002년 9월 12일 불법 8년 판결 받아 수저우 감옥에 보내진채 계속 박해받았다. 2004년 7월 29일 뇌에 난 상처로 2년간이나 혼수상태였다.

희망하는데 쟝수 여건이 되는 대법제자들은 천광후이가 박해로 사망한 사실과, 이에 관련된 악인들의 소식을 상세하게 조사하여 사악들을 폭로하기 바란다.

관련된 전화:
수저우대학 부-뇌신경외과 병원:0512–65223637전환8162
병원 주치의사:왕쥔펑、전화:13013870656 。
수저우대학부-병원원장실:0512—-65238033
수저우대학 부-병원교환대:05612–652233637
악인명단:수저우감옥부감옥장:성은우씨 경찰번호:3205006
수저우감옥 교육과과장:성 쉐 경찰번호:3205066
수저우핑쟝구 검찰원감옥감사실 쟝과장

수저우감옥전화:
사무실:0512-65225635
감옥장실:0512-65215988
정법위원실:0512-65212988
감옥정법과:0512-65212386
쟝수성 감옥관리국,전화:025 – 86265061,위치는 난징시
쟝수성 사법실,우편번호:210024,주소:난징시 베이징시루 28호
사무실025 – 3307307─1004
팩스:025 -3308321
쟝수성 검찰원025-3702000

문장완성:2006년12월24일

문장발표:2006년12월25일
문장갱신:2006년12월24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25/145410.html